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협력센터)가 중소ㆍ중견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료 경영교육인 ‘FKI 비즈니스 클래스’를 6일 개강했다.
박철한 협력센터 소장은 “협력센터는 2004년부터 19년간 중소기업 무료 경영 자문을 지속하고 있다”며 “20주년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임직원 역량개발을 돕기 위해 무료로 경영교육인 FKI BUSINESS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와 경기도 광주시청이 협력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27일 경기도 광주시청에서 신동헌 광주시장, 박철한 협력센터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중소기업 경영자문 및 교육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 체결 후 전경련경영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가 대구지역 창업자들의 창업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를 해소하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협력센터는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구지역 창업자·중소기업 공동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센터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대구지역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박근혜 대통려의 중남미 경제순방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국수출입은행, 코트라가 손잡고 나섰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배명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 김창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 임병갑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장과 중소기업 대표 200여명이 참석한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31일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경영자문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담회에는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하는 ‘대학 및 청년 창업육성사업’ 지원대상인 대전지역 창업자 24명과 전경련 경영자문단 자문위원 26명이 참가했다.
대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출신인 손태웅 자문위원과 디에이치엘(DHL) 국제특허법률사무소 이두한 전문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