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이 넥슨의 대표 게임인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와 함께 장기 사회공헌 캠페인을 시작해 청각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을 돕는다.
넥슨재단은 메이플스토리와 함께 청각장애아동청소년의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돕는 프로젝트와 발달장애인들의 취업을 돋는 스마트 농장 '푸르메소셜팜'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메이플스토리는 2018년 5월 ‘핑크빈 나눔의
넥슨이 어린이 재활병원과 공공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동참에 이어 ‘독립형 어린이 완화의료센터’ 건립에도 동참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넥슨은 넥슨재단이 서울대학교병원과 어린이 완화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100억 원의 기금을 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기부금 마련에는 엔엑스씨와 넥슨코리아, 네오플이 함께 참여했다. 센터
롯데백화점이 3일 잠실점 캐슬플라자 지하1층에 교보문고를 새단장해 선보인다.
2006년 오픈한 교보문고는 15년동안 송파구 일대 고객들에게 복합지식문화공간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왔다.
3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새롭게 오픈하는 교보문고는 3758㎡(약 1100평) 규모로 24만 권의 도서가 구비돼 있다.
또한,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음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서점, 독립출판사들이 많습니다. 서점에서 받아주지 않는 등 유통 문제 때문에 출판업을 유지하지 못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죠. 1인 출판사, 독립출판사들이 이러한 제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유통구조가 개선돼야 합니다.”
김새봄 한국작은출판문화연구소(이하 연구소) 소장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이투데이 사옥에서 가진 인터뷰
넥슨은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인 ‘넥슨작은책방’을 통해 내년 2월까지 신규 책방 10 개소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11월 첫째 주 경기 열매 지역아동센터, 경기 초원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대전 좋은 이웃 쉼터, 충북 용담초등학교 현양원 분교, 충남 푸른 아이 지역아동센터, 서울 녹번 종합 사회복지관, 서울 종로구 학교 밖 청소년
넥슨은 넥슨재단에서 ‘넥슨작은책방’ 조성을 위한 응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달 1일까지 약 한 달여 간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내 누구나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인 ‘넥슨작은책방’ 조성 대상 기관을 직접 선정할 수 있다.
‘넥슨작은책방’은 2005년 아이들에게 지식과 배움의 터를 마련해주고자 시작된 사회공헌 사
넥슨은 넥슨재단이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 ‘넥슨작은책방’의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온라인 모집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넥슨작은책방’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책방 사업 소개와 현황, 공지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 온라인 모집을 통해 기존보다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 ‘넥슨작은책방’ 온라인 모집은 내달 10일까지 진행하며, 어린이 책방 마련
부산문화재단은 25일 오후 1시부터 부산 남구 감만동 감만창의문화촌에서 '2019 감만상상데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회를 맞은 감만상상데이 주제는 '동화, 책소풍'이다. 5월을 맞아 동화책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예술적 상상력을 심어준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부산문화재단은 "어린이와 동화작가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
한동안 동네 책방이 줄줄이 문을 닫으며, 저마다 간직한 추억마저 사라지던 때가 있었다. 최근에는 독특한 테마를 갖춘 다양한 독립 서점이 생기면서 동네의 분위기마저 바꾸고 있다. 서점을 공유공간 삼아 모임을 만들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해 나가는 역할까지 한다. 다시 온 '서점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기관광공사가 수도권에 개성 넘
넥슨은 넥슨재단이 전국 60개 지역 아동센터에 어린이 창의력 증진을 위한 ‘브릭(Brick) 놀이 세트’를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브릭 기부는 넥슨이 지난해부터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놀이문화를 전파하고자 진행해온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 이번에는 전국 60여 개 넥슨 작은책방과 지역아동센터에 총 60만 개의 브릭을 기부할 계획이다.
넥슨은 2005년 경남 통영시 풍화분교에 ‘넥슨 작은책방 1호점’을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넥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작은책방’은 국내를 넘어 해외 저개발국가로 뻗어 나가며 총 118호점까지 문을 열었다. 해외에서는 아프리카 부룬디 지역의 1호점을 시작으로 네팔과 캄보디
휴대전화 보급 확산으로 줄을 서가며 기다리던 추억의 명소로서의 옛 위상을 잃어가는 ‘공중전화 부스’가 ‘작은 책방’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에서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꿈꾸는 작은 책방’ 개관 기념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꿈꾸는 작은 책방’은 공공주도-민간참여 형태로 지방자
지역 서점에서 북스테이, 낭독회 등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지난 4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올해 지역 서점 문화행사 사업에 참여할 40개 지역 서점을 선정, 발표했다.
문체부는 진흥원과 함께 도서할인상품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융성카드 발급, 지역 서점 온라인 운영연결망(네트워크) 지원 등 지역 서점 활
아주그룹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특별한 응원군으로 나섰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은 강남복지재단과 함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 비전학교 아동센터에 ‘꿈꾸는 작은 도서관’ 1호점을 열고, 개관오픈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꿈꾸는 작은 도서관’은 아주복지재단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지역내 사회복지
넥슨은 판교 사옥 1층에 ‘넥슨 작은 책방’ 91호점 ‘이미지 라이브러리(Image Library)’를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책방은 넥슨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작은 책방’의 가치를 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판교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했다. 특별히 이미지 라이브러리라는 이름에 맞추어 기존 작은 책방들과는 달리 그림책으로만 구성했다.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넥슨의 거대한 포부만큼이나 넥슨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역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넥슨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넥슨 작은 책방’의 해외 3호점이 최근 캄보디아에서 문을 열었다.
넥슨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넥슨 작은 책방은 아이들에게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주고자 2004년 처음 시
넥슨은 캄보디아에 ‘넥슨 작은 책방’ 해외 3호점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넥슨의 사회봉사단 ‘넥슨핸즈(Nexon Hands)’는 캄보디아 캄퐁스프(Kampong Speu) 지역에 소재한 토모다 학교에 학생 및 지역 주민 700여 명이 이용 가능한 책방 ‘위시 플래닛(Wish Planet)’을 세우고, 책장, 책걸상, 노트북을 비롯해 2천여 권의
넥슨이 제주도 지역 아동들을 위해 문을 연 ‘작은 책방’이 지역 아동들의 사랑방으로 자리잡고 있다.
넥슨은 25일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대화지역아동센터내에 ’작은 책방’71호점을 개관, 제주도에서만 10번째 작은 책방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작은 책방은 도서지역 아동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책들과 함께 아늑한 책방 환경을 제공, 취학전 아동은 물
넥슨이 제주도에 ‘작은 책방’ 71호점(이하 71호점)의 문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25일 개관식을 가진 71호점은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대화지역아동센터내 자리를 잡고 있다. 센터 내 주어진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아이들이 쾌적하고 아늑한 환경에서 책을 읽고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꾸몄다. 넥슨은 71호점에 추가로 도서를 기증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넥슨은 자사의 사회봉사단 ‘넥슨핸즈’가 지난달 26일부터 12월4일까지 8일 간 네팔 다델두라 주에 ‘작은 책방’ 해외 2호점을 설립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13일 공개했다.
1분 50초 분량의 영상은 각기 다른 재주를 가진 1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책방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영상에서는 자원봉사자들과 현지 아이들, 주민들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