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진아와 함께하는 뮤직 피크닉 ‘냠냠냠’은 현지 요리교실에서 일본식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보고 교토 도심 속 공원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소풍을 즐기는 여행이다.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작성한 시와 글들을 이진아가 직접 음악으로 만들어 연주하고 노래도 불러주는 음악 힐링 프로그램이다.
제주항공은 앞으로 도쿄 화방·문구점 여행, 시즈오카...
이미 지난 21일 달콤커피 위례 아이파크점에서 첫 번째 베란다 라이브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진아는 4일 공연에서 신곡 ‘RANDOM’을 포함한 ‘시간아 천천히’, ‘냠냠냠’ 등 6~7곡의 노래를 선곡해 팬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진아의 베란다라이브 공연은 달콤커피 앱 이벤트를 통해 20매(1인2매)를 추첨하고, 산본피트인점에서 1만 원이상 구매고객 영수증...
이어 새롭게 편곡한 버전의 ‘냠냠냠’을 선보여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 낸 이진아는 ‘시간아 천천히’를 마지막으로 무대를 마쳤다. 이진아는 첫 페스티벌 출격에서 완성도 있는 편곡과 함께 연주와 노래를 통해 자신의 감성을 오롯이 전하는 뮤지션으로서의 진면모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이진아는...
‘냠냠냠’에 대해 박진영은 “흑인 바하가 떠올랐다. 후렴에서 노래 부르면서 그렇게 피아노 치는 건 반칙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진아의 진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동시에 항간의 혹평을 실력으로 불식시킨 결과였다.
Mnet ‘슈퍼스타K’로 촉발된 오디션 열풍은 이제 전환점을 맞고 있다. 실력파 참가자에 의존했던 흥행성은 에너지가 다 했다. 이제는 결과가 아닌...
그동안 '냠냠냠' '겨울부자' 등 자작곡으로 오디션에 참가했던 이진아는 고(故) 유재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불렀다.
이진아는 직접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렀고 심사위원 3명에게 총 270점을 받았다.
95점을 준 유희열은 "이 곡은 음악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다 아는 곡이라서 건드리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내가 본...
이진아는 그동안 ‘시간아 천천히’ ‘마음대로’ ‘두근두근 왈츠’ ‘편지’ ‘냠냠냠’ ‘겨울부자’ ‘치어리더 쏭’ 등 총 7곡의 자작곡을 선보였다. 지난 3라운드 팀미션에서 멤버들과 함께 지드래곤의 ‘BLACK’을 부른 것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직접 작사 작곡한 창작곡을 선보이며 프로듀싱 능력까지 인정받았다.
특히 이진아는 ‘TOP8 결정전’에서...
이진아는 자작곡 ‘냠냠냠’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200만 뷰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아직 에이다웡의 무대가 다 펼쳐지지 않은 데다 에스더김까지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받은 터라 이진아가 조 1위로 TOP10에 안착할 수 있을지, 조 2위로 재대결에 나서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박혜수, 케이티김, 이봉연이 소속된 6조의 배틀...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이진아의 자작곡 ‘냠냠냠’이 1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네이버 TV캐스트 202만3038건을 기록, 200만뷰를 돌파했다.
이진아는 앞서 발표한 ‘시간아 천천히’ ‘마음대로’에 이어 자작곡 3곡이 모두 200만뷰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냠냠냠’은 또 네이버뮤직 차트 2위, 다음뮤직 7위, 엠넷 12위 등 방송 2일 만에 주요...
한편 'K팝스타4' 박진영 유희열과 달리 양현석은 "오늘 무대 좋았다"고 말하면서도 "이진아 양은 정말 독특하다. 자칫 잘못하면 너무 독특한 아티스트로 갈까 봐 제작자로서 걱정된다"라고 솔직한 평가를 던져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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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 "이진아 '냠냠냠' 정말 신선하네" 칭찬 일색
작곡가 윤일상이 'K팝스타4' 참가자 이진아의 자작곡 '냠냠냠'을 칭찬했다.
16일 윤일상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진아양 '냠냠냠' 멜로디도 목소리도 정말 신선하고 좋네요. 브라보~!"라는 글을 올렸다.
전날 방영된 SBS 'K팝스타4' 방송에선 이진아가 '냠냠냠'을 불러 큰 화제가 됐다. 이날...
어떻게 ‘냠냠냠’이라는 단어로 이별의 아픔을 코믹하게 풀어냈을까”“이진아 ‘냠냠냠’ 영상, 계속 봐도 좋다. 은근 끌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아가 출연한 ‘K팝스타4’의 시청률은 11.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고, 심사위원이 ‘냠냠냠’에 대해 평가할 때, 순간 시청률은 18.68%까지 치솟았다.
어떻게 ‘냠냠냠’이라는 단어로 이별을 코믹하게 풀어냈을까”“이진아 ‘냠냠냠’ 영상을 계속 봐도 좋다. 은근 끌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아가 출연한 ‘K팝스타4’의 시청률은 11.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고, 심사위원이 ‘냠냠냠’에 대해 평가할 때, 순간 시청률은 18.68%까지 치솟았다.
이진아 냠냠냠,'시간아 천천히'+'두근두근 왈츠'등 자작곡 5곡, 호평일색 "실력 대박이네"
'이진아 냠냠냠, 자작곡'
'K팝스타4' 이진아 냠냠냠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진아가 그간 직접 만든 곡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
특히 이진아의 자작곡은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가사와 멜로디로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해 심사위원인 박진영 유희열...
'K팝스타4' 이진아 '냠냠냠' 동영상, 몇 시간 만에 100만명 봤다
'K팝스타4' 이진아의 '냠냠냠' 무대 동영상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서바이벌 스타오디션 K팝스타 시즌4' 13회에서는 이진아가 자작곡 '냠냠냠'을 선보였다.
방송 직후 네이버 TV 캐스트에 공개된 이진아의 '냠냠냠' 동영상은 16일 오전 7시 기준 100만뷰를...
박진영은 “흑인 바하 같다. 내가 동네에서 농구좀 한다고 건들거리는데 마이클 조던이 덩크슛 하는 느낌이다. 이렇게 하면 난 심사 할 수가 없다”며 극찬했다.
네티즌들은 이진아의 곡을 듣고 “이진아 ‘냠냠냠’ 음색 너무 좋다”, “이진아 팬이 될 것 같아요”, “이진아 “냠냠냠”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정말 신선하고 독특한 곡" "이진아 '냠냠냠' 자꾸 듣게 된다" "이진아 '냠냠냠', 악동뮤지션을 보는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 당일에도 심사위원 박진영은 "오디션에서 나올 수 있는 수준 그 이상이다. 이 곡을 분석하면 필요한 음악 이론의 반은 끝난다. 흑인 바하를 만난 것 같다. 이렇게 잘 하면 심사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