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서울 중구 웅진씽크빅 청계사옥에서 대한민국 백강포럼과 온라인 콘텐츠 개발 및 기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백강포럼은 2013년 지식공유와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창설된 단체다. 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前중앙공무원 교육원장)과 조석준 사무총장(前기상청장)을 중심으로 200여명의 경제계, 문화예술계
수산INT가 이달 초 플러스기술에서 사명을 바꾸고 그룹사 차원의 초청강연회에서 기업 비전을 발표했다. 수산INT는 올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보안/IT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수산INT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그룹 초청 강연회에서 그룹사 통합 비전 및 각 사의 사업 계획 발표회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초 수산그룹 관계사
세종병원이 의료인 역량 강화를 위한 ‘세종아카데미’를 오는 7일 세종홀에서 개최한다.
‘2015 세종 HC 협업 리더 육성과정 2기’인 이번 과정은 세종병원 및 협력병원의 의료진·운영진 등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친 강연과 워크샵이 진행된다.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9회 과정의 강의가 진행되며, 마지막 10회 차에서는 6월 13~14일의 1
대한민국백강포럼은 지난 26일 대한민국의 사회투명성 확보와 건강한 상생협력문화 확산을 위해 흥사단투명사회운동본부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백강포럼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 각 분야별 명강사 100인이 모인 지식포럼으로 ‘좋은 강의가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기조 아래 매월 1회 조찬강연회를 진행하고 있다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과 이주태 미도교역 대표가 제10회 자랑스러운 고려대학교 문과대학인으로 선정됐다.
27일 고려대에 따르면 윤은기 회장은 심리학과 71학번으로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 재임 시 공직자의 의식과 자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한국협업진흥협회를 창립, 이종 분야 간 소통과 협업 활성화를 주도했다.
이로써 국가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을 구축
한국협업진흥협회가 25일 ‘대한민국 협업상생포럼’ 을 발족했다.
한국협업진흥협회는 이날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협업상생포럼 창립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협업상생포럼은 협업을 통해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리더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협업에 대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발족됐으며, 연 10회(8ㆍ12월 제외)로 매
'제8회 인적자원개발 콘퍼런스'가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된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인적자원개발'이라는 주제 아래 2개의 기조강연과 27개의 동시강연으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국민경제자문회의 현정택 부의장이 '창조경제에서의 인재육성
사단법인 한국협업진흥협회는 오는 25일 오전 7시 ‘대한민국 협업상생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9월 포럼은 ‘융복합 창조시대, 협업에 길이 있다’라는 주제로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전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의 강연이 진행된다. 창조경제시대를 맞이해 ‘제 4의 물결’이라 일컬어지고 있는 협업에 대해 살펴보고, 앞으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CE
사단법인 한국협업진흥협회는 지난 21일 한국심리학회와 ‘심리학 시민아카데미 공동개설 및 운영’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월호 참사 이후 온 국민이 심리적 충격을 받았으며, 이를 위한 해결방안으로 심리학이 필요하다는 점에 양 기관의 대표가 의견을 모으면서 이뤄졌다. 앞으로 양 기관은 심리학 시민아카데미 개설 및 운영에 대
사단법인 한국협업진흥협회는 13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대한민국 협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국민의 열린 교육과 대한민국 협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협업교육과정 공동개설을 비롯해 다각적인 지원과 협업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조남철 총장은 “이 시대의 화두는 ‘상생’이며 ‘협업’”이라며
한국협업진흥협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 기업인 행복나래와 사회적 가치창출 및 협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협업진흥협회는 행복나래와 함께 협업과 상생문화를 정착시키고,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해 실행할 계획이다.
협업진흥협회 윤은기 회장은 “혼자의 힘으로 절대 살아남을 수 없는 협
“제4의 물결인 협업은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창조경제와 동반 동장의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협업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협업을 주창하는 윤은기 회장의 일성이다. 윤 회장은 올해 1월 사단법인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에 취임한 이래 협업문화 확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시(時) 테크’ 창시자로도 유명한 윤 회장은 ‘
2012년 차량용 반도체의 국산화 시대가 활짝 열렸다. 당시 연간 2조원에 달하는 차량용 반도체 수입 대체 효과를 기업 간 협업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컸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는 2009년부터 ‘자동차-반도체 상생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맺고, 3년간 기술 개발에 힘을 합친 결과 ‘그랜저 HG’에 국산 반도체를 심었다. 이전까지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은 오는 20일 안전행정부 초청 특별강연에서 ‘창조경제시대, 협업이 상생이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민간인 최초로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윤은기 회장은 민?관 분야를 모두 거치며 쌓은 다양한 경험과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이날 참석할 안전행정부 직원들에게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협업’의 의미와 대한민국
재기중소기업개발원과 대한민국 백강포럼은 22일 경남 통영시 재기중소기업개발원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은 실패한 중소기업 CEO들을 재기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100인의 강사로 구성된 백강포럼은 사회적 경험과 각 분야 전문지식을 강의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