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백강포럼 윤은기 회장(백강포럼 )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은 실패한 중소기업 CEO들을 재기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100인의 강사로 구성된 백강포럼은 사회적 경험과 각 분야 전문지식을 강의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력개발 경험 공유와 함께 재능 기부, 각종 자료 협조 등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백강포럼 윤은기 회장<사진>은 이날 협약식에 앞서 “중소기업인들의 재기를 돕는 일을 지원하는 일이 한국경제의 건강한 발전에 좋은일이라고 공감해 동참하게 됐다”면서 "향후 우수 강사들이 지속적으로 재능기부 강의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