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은 중국 대표 소셜 커머스 플랫폼 샤오홍슈에 자사몰 ‘비에날몰’을 공식 런칭하고 20조 원 규모의 중국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샤오홍슈는 월간 3억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플랫폼으로 1990년~2000년대생의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뷰티&헬스 소셜 커머스...
바이오니아는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의 다이어트유산균 비에날씬이 이달 중순부터 20조 원 규모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에이스바이옴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비에날씬 전속모델 김희선과 광고 계약 확장을 진행하며 현지 홍보를 준비하고 있다. 이달 중 중국 대표 소셜 커머스 샤오홍슈에서 △비에날씬 △비에날씬 프로 △비에날씬 에스...
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은 ‘2024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와 정기총회’에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BNR17) 균주의 근감소증 억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술 대회는 미래 메타식품 과학을 위한 가치창출 기술의 비약적 도약을 주제로 개최되며 2000여 명의 국내외 식품, 건강 관련 학계 및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다....
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건강식품 박람회 비타푸드 유럽 2024(Vitafoods Europe 2024)에 독립 부스로 참가해 주요 브랜드와 제품, 주원료를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비타푸드 유럽은 전 세계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관계자가 참석하는 건강식품 박람회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5월 14일...
바이오니아에 따르면 실적은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의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이 견인했다. 에이스바이옴은 1분기 개별 매출 726억 원, 영업이익 1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7%, 59% 성장했다.
회사 측은 1분기 다양한 해외 전시회 활동 참여 등 광고마케팅 비용의 증가와 에이스바이옴 매출 증가에 따른 지급수수료 증가 영향으로 판매관리비가 전년 대비 38.6...
바이오니아의 효자 상품은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비에날씬이다. 이 제품은 2018년 국내 최초로 체지방감소 유산균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에이스바이옴의 매출은 약 2300억 원이다. 탈모 화장품 코스메르나는 전 세계로 판매를 시작하며 캐시카우 사업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보핵산간섭(RNAi)을 활용한 신약 개발에도 나선다. RNAi는...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경우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을 통해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엔 채널 다각화, 해외시장 공략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73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엔데믹 전환 이후 대다수 진단기업이 고전하는 것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 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오랜 기간 사업을 지속하고, 성과를...
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세 완화 및 후유증 개선 효과를 보인 ‘AB21’ 프로바이오틱스를 국내 독점 공급한다.
13일 에이스바이옴에 따르면 AB-BIOTICS와 AB21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주원료로 한 면역 유산균을 활용한 신제품 ‘에이비 이뮨(AB-Immune)’을 이달 출시할...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에서는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을 통해 준비해 온 글로벌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새롭게 출시한 갱년기 여성 대상 및 반려견 제품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약 개발 부문에서는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와 함께 유전자 치료의 플랫폼 기술인 ‘SAMiRNA’를 기반으로 섬유화증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1상 및...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에서는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을 통해 준비해 온 글로벌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새롭게 출시한 갱년기 여성 대상 및 반려견 제품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약 개발 부문에서는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와 함께 유전자 치료의 플랫폼 기술인 ‘SAMiRNA’를 기반으로 섬유화증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1상 및...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사업화를 진행 중이며, 분자진단 글로벌센터와 GMP공장 구축 등 생산설비투자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업계는 양질의 진단 장비를 시장에 내놓는 것은 물론 기술력을 갖춘 기업 인수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동시진단 장비처럼 다른 변이에...
바이오니아는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의 지난해 매출액은 494억원, 영업이익은 104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니아는 매출 성장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분자진단시장이 5배 이상 성장하면서 바이오니아의 분자진단사업도 탄력을 받았다”며 "바이오니아는 원재료, 핵산추출장비, 실시간PCR장비, 진단키트 등을 모두...
한편, 바이오니아는 질병의 진단과 치료, 예방을 아우르는 정밀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비즈니스를 가속화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BNR17 유산균을 이용해 '비에날씬'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영위하는 에이스바이옴과 RNAi 플랫폼 기술인 SAMiRNA를 이용해 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써나젠테라퓨틱스가 있다.
바이오니아는 프로바이오틱 전문 자회사인 에이스바이옴이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Lactobacillus gasseri BNR17)의 브라질 안비자(ANVISA, 국가위생감시국) 등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안비자는 브라질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해당한다.
에이스바이옴은 BNR17 균주의 안비자 등록이 완료됨에 따라 판매제품에 대한 품목신고를 하는 대로 작년 5월 브라질...
나승두
에이스테크작년보다 올해가 더 기대된다기지국/모바일 안테나, 중계기, RF 부품 및 RRH 등 무선통신 관련 장비 업체국내 5G 통신 커버리지 구축으로 인한 기지국 안테나 등의 매출 본격 발생베트남으로 제조 공장 이관 완료되면서 수익성 크게 개선올해 해외 매출 확대 예상, 주요 국가들 순차적으로 5G 통신서비스 도입 예정주요 고객사를 통한 해외...
에이스바이옴이라는 자회사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제조 및 판매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서 연구원은 "매년 매출액의 40~50%를 연구개발비로 집행하는 연구개발에 특화된 회사"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산균의 해외진출 본격화에 주목했다. 그는 "바이오니아의 'BNR17'이 세계적으로 희소한 항비만 효능을 가진 유산균으로써 최근 해외 진출을...
바이오니아는 최근 프로바이오틱 전문 자회사 에이스바이옴이 브라질 제약회사 크리스탈리아(Cristália)와 항비만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Lactobacillus gasseri BNR17) 독점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크리스탈리아는 1972년에 설립된 브라질 주요 제약회사 중 하나로 직원이 5200명에 달하며 남미 지역에 3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바이오니아의 프로바이틱 전문 자회사인 에이스바이옴이 브라질 제약회사와 특허 유산균 BNR17(Lactobacillus gasseri BNR17)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오니아는 에이스바이옴이 미국 유산균전문기업 UAS Labs사에 라이선싱 아웃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브라질 제약회사 ‘크리스탈리아(Cristália)社과의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프로바이오틱 전문 자회사인 에이스바이옴이 특허 유산균주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이하 BNR17)에 대해 미국 유산균 전문기업인 UAS Labs와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UAS Labs는 미국 현지에서 BNR17을 생산하고 직접 미국과 캐나다에 독점으로, 인도, 이탈리아 및 중동 지역의 국가 등 지정된 나라들에 비독점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