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저층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융자·이자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안심 집수리 융자 지원은 서울 시내 20년이 넘은 저층주택을 수리하는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며, 공사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6000만 원까지 연이율 0.7%의 저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가 저층 노후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된 저층 주택 중 △중위소득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 주택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양성화)된 옥탑방 △주택
벽지·장판 교체, 환풍기 설치 등 지원서울시 및 자치구별 공사 지원금 지급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나서고 있다. 가구당 벽지·장판 등을 교체하기 위한 지원금을 지급하거나 집수리 비용에 대한 융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17일 서울시는 이달 29일까지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600가
서울시가 반지하와 취약가구 거주 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한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 주택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8일 서울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된 반지하 주택과 취약가구 거주 주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내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단독·다세대
서울시가 노후주택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10년 이상 된 저층 주택 중 △자치구 추천을 받은 중위소득 70% 이하 취약가구 거주 주택 △반지하주택이 대상이다.
저층 주택에는 단독주택(다중·다가구 포함), 공동주택(다세대·연립)이 포함된다. 주거 취약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서울시가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 내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비용을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말까지고 △자치구 추천을 받은 중위소득 70% 이하 주거 취약가구 △반지하 주택이 신청대상이다.
저층 주택에는 단독주택, 공동주택이 포함되고 주거 취약가구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
서울 구로구가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거주 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지구와 반지하 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지난달 기준 10년 이상 지난 저층 주택 중 중위소득 70%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 20가구, 반지하 주택 20가구다.
지원되는 수리 분야는 △단열·방수·창호·설
서울시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주거 취약 가구에 집수리 비용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집수리전문관을 통한 공사 사전 컨설팅도 제공한다.
30일 서울시는 저층주거지 밀집 지역 노후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 비용을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의 대상 지역과 지원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주택성능개선지
서울시가 10년이 지난 노후건물에 에너지사용량을 줄이는 공사를 하면 공사비의 100%를 무이자 융자로 지원하는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올겨울 에너지 비용 급등으로 가계 부담이 커진 가운데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근본적으로 소비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 시내 건물 총 58만 동 가운에 30
올겨울 난방비, 전기요금 등 에너지 비용 급등으로 가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서울시가 낡은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에너지 소비를 근본적으로 줄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올해 '건물에너지효율화(BRP)' 사업에 120억 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노후건물에 단열창호, 단열재 교체, 엘이디(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