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병원·안실련과 착용로봇 기증식 진행현대차 로보틱스랩 개발 ‘엑스블 멕스’ 2대 기증식약처 의료기기 허가 마쳐…이동 약자 재활 지원
현대자동차가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의료용 착용로봇으로 보행 약자의 재활치료를 돕는다.
현대자동차는 19일 서울시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보행재활 로봇치료 및 연구협력을 위한 착용로봇 기증식’을 진행했다.
국민 10명중 9명 이상이 오토바이에 전면번호판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륜차 10대 중 4대는 주행 중 법규를 위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와 손해보험협회는 '이륜차 교통안전 대국민 설문조사 및 운행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559명의 응답자중 83.9%인 469명은 이륜차 번호판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응답
13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탑승 관련 규정이 엄격해진다. 이와 관련해 수도권 거주 성인 10명 중 8명이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때 안전헬멧을 착용하겠단 의사를 밝혔다.
공유 전동 킥보드 운영사 뉴런 모빌리티와 비영리 안전시민단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은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동
운전 연수 수요자와 운전 전문학원 1:1로 매칭안심 운전 연수 캠페인 위해 3자 간 MOU 체결불법 운전 연수 근절 및 합법 연수 활성화 목표
현대자동차가 경찰 및 시민단체와 함께 안전하고 합법적인 운전 연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 연수 희망자와 전문 운전학원을 1:1로 매칭시켜 합법적인 연수를 활성화한다는 게 목표다.
22일 현대차와 경찰청, 안
현대자동차 27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본선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현대차와 함께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한다.
민·관·기업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는 지난해 4일부터 이달 8일까
현대차는 18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현대차와 안실련, 기술협력 파트너사(㈜마노자동차, ㈜네모), 어린이 교육ᆞ보육기관 관계자 및 해당기관 어린이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술이 적용된 스타렉스 통학차량 14대를 ‘어린이 통학사고 제로 캠페인’에 선정된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통학사고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안전생활실천연합 새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안실련은 3일 2017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채필 전 장관과 최인영 부대표(전 가스안전공사 사장)를 새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송자(전 연세대 총장), 최병렬(전 노동부 장관, 한나라당 대표) 공동대표는 명예대표로 추대됐다.
안실련은 1996년 노동부 소관
현대자동차가 인기 만화 캐릭터 ‘로보카폴리’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함께 서울 및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개선과 사고예방을 위한 ‘2015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차는 2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상록수 어린
미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재가 보급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3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만 3~5세 어린이용 교통안전교재를 만들어 매년 15만 부씩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어린이 통학버스 교통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ㆍ관이 힘을 모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
현대자동차는 국토교통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어린이 승·하차보호기인 ‘천사의 날개’ 1500개를 기증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협약을 통해 국토교통부, 안실련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통학차량 안전기준 강
현대차가 안전행정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어린이·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제5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퀴즈대회는 어린이들이 온라인 문답풀이 방식을 통해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회는 민·관·기업이 공동주최하고 17개 시·도, 230개 지자체, 각종 안전 분야의
KT는 국내 최초로 초등학생 전용 콘텐츠 포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올레스쿨(olleh school)’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 솔루션 업체인 ‘애니모비’와 공동 개발한 올레스쿨은 다양한 교육, 상식, 놀이 콘텐츠가 초등학생의 눈높이로 구성돼, 교육과 놀이를 같이 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포털 앱이다.
현대자동차가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퀴즈대회는 28일부터 5월5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퀴즈 방식을 통해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현대해상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 등 18개 시민단체와 함께 '워킹스쿨버스' 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통학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이 훈련된 자원봉사자의 보호 아래 등하교를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스쿨버스처럼 정해진 시간에 약속된 장소에서 아이들을 인솔해 집과 학교로 데려다주는 집단보행 시스템이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강당에서 화재보험 의무가입대상 확대방안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2010년 3월22일 일부 개정된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이하 '화재보험법')에 다중이용업소, 운수시설 및 공유건물이 특수건물에 포함됨에 따라 화재보험에 의무적으
현대기아자동차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과 함께 진행해 오고 있는 스쿨버스에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일명 천사의 날개) 달기' 캠페인이 400호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400호의 주인공이 된 곳은 울릉도 '꿈나무 어린이집'으로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 위치한 어린이 집이다.
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 송파구 개롱 초등학교에서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신영동 부사장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최병렬 공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 후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신영동 부사장, 네번째 안실련 최병렬 공동대표.
현대자동차가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에 나선다.
현대차는 25일 서울 송파구 개롱 초등학교에서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신영동 부사장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 최병렬 공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 후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현대차는 안실련과 함께 5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
한국시설안전공단과 안전사고 예방 시민단체인 사단법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29일 시설안전 분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시설안전공단과 안실련은 향후 적극적인 협력으로 안전사고로부터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경제의 지속적인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협약에서 시설안전공단과 안실련은 대한민국 국민이 건강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은 22일 선진 교통문화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으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과 함께 어린이들이 승·하차 시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스쿨버스에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일명 천사의 날개)를 달아주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는 어린이들이 스쿨버스에서 승·하차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