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입사 1년차 신입사원이 사업장 인근 지역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로 첫발을 내딛고 1년이 지난 신입사원들을 축하하고 사회적 책임과 이웃을 돕는 기업 문화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삼성전기 신입사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자는 취지를 살려 국내 사업장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원사업장은 지난 19
기아자동차가 2016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과 동계인턴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신입사원 모집은 사진, 주소, 스펙 등 개인정보를 안보거나 대폭 축소했다.
기아차는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기아차 채용포털(recruit.kia.com)을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대졸 신입사원 채용은 4년제 정규대학 2017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 학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올해는 고(故) 정몽헌 회장의 기일에 맞춰 북한을 방문하지 않을 계획이다. 현 회장은 고 정몽헌 회장 10주기인 2013년부터 2년 연속 기일을 맞아 금강산을 방문했지만 올해는 특별한 계획이 없다.
현대아산 측은 31일 "현 회장은 내달 4일 고 정몽헌 회장의 12주기를 맞아 금강산을 방문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경기 하남
포스코 인재경영은 채용에서부터 시작된다. 도전·창의·글로벌·상생 등 포스코 가치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신입사원 공채는 채용 1년 전부터 관련 정보가 안내된다. 입사 희망자들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기 위한 배려다. 사회공헌활동 우수자, 저소득층 가정, 한국사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한 인재를 우대하고 있으며, 깊이있
“밝은 미래를 위해서는 실력부터 쌓아야 합니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에서 신입사원 19명과 ‘CEO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입사원들과 CEO가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새롭게 회사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을 직접 환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끊임없는 질문과 답이 SK와 신입사원들의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김창근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16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14년 신입사원과의 대화’에서 신입사원들에게 SK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공유했다.
김 의장은 이날 신입사원들에게 “올해 SK그룹의 경영목표는 관계사의 자율책임경영과 위원회 중심의 ‘따로 또 같이 3.
홍광호가 '무한도전'에 출연해 신청자의 시선을 잡았다.
홍광호는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8주년 무한상사 뮤지컬 특집에서 신입사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홍광호는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정준하 눈에 띄었다. 정준하는 홍광호가 신입사원임을 알고 격려했다.
이후 정준하는 자신이 정리해고 대상자임을 알고 눈물을 흘리며 짐을 챙겨 나왔다. 이때 홍광호는
전력거래소가 지난 22일 ‘고졸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입사식은 부모님 배지 수여식, 꽃다발 헌화, 신입직원들이 제작한 ‘부모님께 드리는 영상 편지’ 상영, 오찬 등 가족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입사식을 치른 고졸 신입직원들은 지난 9개월간 까다로운 채용 전형을 통해 선발한 직원들로 앞으로 대한민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신입사원과 스킨십 경영으로 화제다.
삼양그룹은 김 회장이 1일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에서 그룹 신입사원 26명과‘CEO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입사원들과 CEO가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새롭게 회사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을 직접 환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회장은 “실력을 쌓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신입공채 신규 서비스 ‘신입사원’ 오픈을 기념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내달 9일까지 ‘관심기업 알리미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관심기업 알리미 서비스’는 1000대 기업과 30대 그룹사 전체 기업리스트 중 구직자가 입사를 희망하는 기업을 선택하면 된다. 선택한 기업은 관심기업으로 자동 등록돼 관련기업의 채용공고는 물론
'회사 직급별 책상'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회사 직급별 책상, 이렇게 다르다'라는 제목으로 세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각각 신입사원, 대리, 부장으로 각각 나눠져 올라온 세장의 사진에는 신입사원의 경우 "멀리서도 신입사원임을 알 수 있는 칼라 돋는 책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리의 책상이라고 소개된
삼성그룹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인원을 계획보다 500명이 늘어난 4500명으로 결정하고 다음달 2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그룹은 당초 하반기 3급 신입사원의 채용 규모를 4000명으로 계획했으나 경영성과 호조와 일자리 창출에 부응한다는 취지에서 45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의 올해 전체 3급
올 하반기 제약업종들의 채용이 비교적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반적인 의약품 수요 증가의 수혜가 실적으로 연결되면서, 제약업종들이 영업직 중심으로 채용시장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취업정보업체 잡코리아는 올 상반기 동안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제약과 의료업종 기업들의 채용공고건수를 분석한 결과 총 5446건으로 작년 동기간 2985건 보다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