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회사 직급별 책상, 이렇게 다르다'라는 제목으로 세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각각 신입사원, 대리, 부장으로 각각 나눠져 올라온 세장의 사진에는 신입사원의 경우 "멀리서도 신입사원임을 알 수 있는 칼라 돋는 책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리의 책상이라고 소개된 사진에는 "점점 지저분해지기 시작하는 책상"이라고 설명했으며, 부장의 책상은 "직원들의 동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간단한 구조"라고 전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공감 백배" "난 사원인데 내 책상은 왜 대리 책상 꼴이지…" "보고 완전 빵 터졌다. 내 책상을 바라보니…"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