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환경재단과 손해보험업 관련 분야인 교통과 환경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창업자의 발굴, 지원 및 육성을 위한 플랫폼형 사회공헌사업인 ‘교통∙환경 챌린지 6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DB손보 교통∙환경 챌린지는 교통∙환경 분야에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 지원 및 육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적
와디즈는 서비스를 시작한지 7년만에 누적중개액이 4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6000여개의 창업기업 및 스타트업을 통해 1만 개가 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는 186만 명이다.
현재까지 누적중개금액은 4300억 원으로 누적 프로젝트만 2만4000여 건이다. 12월 한달에만 1000건이 넘는 프로젝트
와디즈가 지난해 스타트업 투자 동향 빅데이터를 분석한 ‘2020 스타트업 찾기 그로스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동안 ‘스타트업 찾기’를 통해 누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투자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동향과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전문은 와디즈 홈페이지 내 스타트업 찾기에서 확인할 수
중소벤처기업부가 8일 서울 여의도 소재의 콘래드 호텔에서 3대 신산업(BIG3)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3대 신산업(BIG3)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3대 신산업(BIG3) 우수성과 기업 9개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2020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보인 3대 신산업 기업의
SK이노베이션은 자사가 지원하는 친환경 소셜벤처 소무나가 13일 SK에너지 인천 내트럭하우스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내트럭하우스는 화물차 운전자들의 휴식부터 주유까지 한 번에 가능한 화물차휴게소다. 부산ㆍ광양ㆍ인천ㆍ평택 등 전국 21개 주요 항만과 물류 거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소무나는 무(無)시동 냉장ㆍ냉동 트럭 전장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가 국내 최대 사회적 가치 민간 축제인 ‘SOVAC 2020’에 참여한다.
SK이노베이션은 10일 자사가 지원하는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11개사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SOVAC 어벤저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곳에 참여한 회사는 △전주비빔빵 △모어댄 △우시산 △그레이프랩
SK이노베이션은 와디즈를 통해 22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 소셜 벤처 대상 크라우드펀딩이 하루 만에 공모 물량을 모두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무나(냉장트럭 공회전 방지 배터리시스템 개발), 에코인에너지(이동형 플라스틱 열분해 장비 개발), 쉐코(해양유류방제 로봇 개발) 등 친환경 분야 유망 소셜벤처 3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크라우드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는 SK이노베이션 임직원과 함께하는 소셜벤처투자 프로젝트에 청약 개시 하루 만에 27억 원이 모집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처음 진행된 SK이노베이션의 'SV² 임팩트 파트너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협력하게 됐다. 특히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 대상 임직원 투자 시 기업이 매칭펀드로 지원함으로써
SK이노베이션이 'SV2 임팩트 파트너링' 시즌2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김준 총괄사장과 소무나, 에코인에너지, 쉐코 등 새롭게 선정된 친환경 분야 소셜벤처 3개사 대표 등이 ‘SV2 임팩트 파트너링' 시즌2 협약을 했다.
소무나는 냉장트럭 공회전 방지 배터리시스템을, 에코인에너지와 쉐코는 각각 이동형 플라스틱 열분해 장비와 해양
SK이노베이션은 환경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단법인 신나는조합과 함께 ‘환경 분야 소셜 비즈니스 발굴 공모전’을 내달 10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가진 소셜벤처,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환경문제를 해결할 기술, 제품, 서
DB손해보험은 2019년 업계 최초로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 문제 해소를 위한 소셜벤처 프로그램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를 시작했다.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국내 보험업계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소셜벤처 지원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손해보험 업종 특성에 기반을 둔 교통, 환경 현안과 관련된 소셜 벤처들을 발굴하고 육성
SK이노베이션은 5일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지동섭 SK루브리컨츠 사장을 비롯해 환경부 관계자, 신나는 조합 관계자, 사회적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5월 SK이노베이션과 환경부가 공동 개최한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종 선발된 △소무나(시동을 끈
SK이노베이션과 환경부가 7일 서울 종로 SK서린사옥에서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이날 양측은 5개 수상팀에 상패를 전달하고 상금으로 최대 100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SK이노베이션은 이번 공모전 아이디어에서 최종 3개 팀을 선발해 최대 3억 원의 육성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