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어려운 형편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일일 자선카페를 개최했다.
지난 7일 헬로비너스는 서울 역삼동 카페 판타지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일일카페'를 열었다.
약 300여명의 팬이 참여한 이번 자선카페 행사에서 헬로비너스는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각종 음료를 직접 만드는가 하면, 친절한 1:1 고객 응대 서비스로 직접 주문
그룹 인피니트가 유니세프 캠페인에 동참한다.
최근 '추격자'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인피니트는 유니세프와 손잡고 '2012년 생일기부 캠페인' 알리기에 나선다.
'2012 유니세프 생일기부 캠페인'은 나의 생일을 기부해 아프리카 등 지구촌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하는 캠페인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인피니트는 직접 기획한 새로운 개념의 다양한
걸그룹 타히티가 세븐일레븐 광고 모델로 '재능 기부'에 나선다.
타히티는 3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서울시, 명지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총 240여 명의 아동·청소년 학습지원에 나선 행사의 모델로 참여한다"며 "광고모델로서 재능기부를 통해 좋은취지에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올 3월 시행된 주 5일 수업에 따른 ‘나홀로 학
'압구정동 유이'로 이름을 알린 신인 가수 한그루가 과거 봉사활동 하던 사진들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선행사진은 CAMP-J 활동 중 여배우 유선과 함께 '명륜보육원'에서, 그리고 '홀트복지타운'에서 션, 신애라, 주영훈등과 함께 봉사 중에 찍힌 것들이다. 한그루는 민낯에 수수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