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이 지난해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자회사 비상교과서가 실적 호조를 보이면서 손실 규모를 줄이는데 한몫을 했다. 회사는 광고비 집행 및 개발 효율화 등을 통해 수익을 안정화한다는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비상교육은 지난해 연결기준 48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2526억 원으로 0.2% 감소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 초·중·고 교수 지원 사이트 ‘비바샘’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제5회 창의 융합 수업 자료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2017년 1월에 시작해 5회째를 맞은 창의 융합 수업자료 공모전은 전국의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활용한 비상교과서 수업자료 가운데 우수한 수업자료를 시상해 더 발전적인 창의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의 스마트교수학습지원서비스 ‘비바샘’이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제1회 비상교과서 선생님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비바샘’은 어워드 수상 부문을 지도 타입에 따라 △꼼꼼이 △모험가 △다정다감 △얼리어답터 △멘토 등 5가지 테마로 나누고 본인의 지도 타입을 선택해 사례나 이유를 작성한 초·중·고교 선생님 중에서 부문별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알맞은 교육 컨텐츠를 개발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비바샘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은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신개념의 스마트 교수 지원 서비스 ‘비바샘’의 베타 버전을 오픈하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서 비상교육의 자회사인 비상ELS 안문환 대표이사는 “현재 스마트러닝 정책으로 각 학교들에 전자칠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