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의 스마트교수학습지원서비스 ‘비바샘’이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제1회 비상교과서 선생님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비바샘’은 어워드 수상 부문을 지도 타입에 따라 △꼼꼼이 △모험가 △다정다감 △얼리어답터 △멘토 등 5가지 테마로 나누고 본인의 지도 타입을 선택해 사례나 이유를 작성한 초·중·고교 선생님 중에서 부문별로 가장 적합한 선생님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한다.
부문별 1위에 오른 선생님에게는 상패와 함께 △손목시계(꼼꼼이 부문) △기내용 캐리어(모험가 부문) △캡슐 커피머신(다정다감 부문) △외장하드(얼리어답터 부문) △외식상품권(멘토 부문)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1위에 오르진 못했으나 자신의 지도 타입에 대해 성실히 답변해 준 선생님들에게도 아이스크림 상품권(20명)과 아이스 카페라떼 기프티콘(100명)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전국의 초·중·고교 선생님은 다음달 7일까지 비바샘 사이트(www.vivasam.com)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부문별 수상자는 오는 5월 8일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