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컴퍼니가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법률정보 서비스 빅케이스의 유료 구독 서비스 ‘빅케이스Plus’의 가격을 인하하며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는 빅케이스Plus의 월 구독료를 기존 3만3000원에서 2만9700원으로 10%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하된 요금 체계는 이날부터 빅케이스Plus 구독을 신청한 회원
로앤컴퍼니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법률 비서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 국내 법률 AI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로앤컴퍼는 생성형 AI와 법률 데이터를 이용해 변호사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대화형 법률 AI 어시스턴트 ‘슈퍼로이어(SuperLawyer)’를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슈퍼로이어는 로앤컴퍼니가 자체 설계한 아키텍처
로앤컴퍼니가 박영사와 법률 인공지능(AI) 성능 고도화를 위한 법률서비스 영역 콘텐츠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토종 법률 AI의 완성도를 제고한다.
로톡 운영사인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는 박영사와 법률 AI 성능 고도화를 위한 법률 서적 콘텐츠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리걸테크 기업이 AI 모델 학습을 목적으로 법률 서적 출판사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영 전략은 '전쟁 전략'과 유사하다. 어떤 경영 전략을 설계하느냐에 따라 자본의 향방이 판가름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의 승전과 패전 사례를 통해 마케팅 전략의 방법론을 설파하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은 전쟁에서 장군의 역할이 중요한 것처럼, 기업에서도 CEO의 지도력이 절대적임을 강조한다. 책의 설명처럼, 전략은 전사
검찰 ‘공안통’ 출신인 최창민(사법연수원 32기) 법무법인 인화 형사총괄 변호사가 ‘노동재해실무’(박영사)를 발간했다. 같은 법무법인의 김영진·방정환·최경섭 변호사가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최 변호사는 산업안전 공인전문 검사 출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5년 대검찰청에서 산업안정 공인전문검사(2급)로 인증을 받았고 대검찰청 공안수사지원과장, 서울중
캠코는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캠코연구소 강호칠 부소장이 저술한 ‘국유재산법 : 이론과 실무(박영사, 2023)’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매년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 등 4개 분야의 도서를 대상으로 학술적 가치와 학문적 기여도가 높은 도서를 심사해 우수학술도서
DAXA, 김재진 변호사 상임부회장으로 선임
고팍스·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으로 구성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는 1월 말 김재진 변호사를 상임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닥사 총괄국장을 맡았던 김재진 상임부회장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사법연수원 36기)했다.
대한변호사협회 IT·
신간 ‘전쟁, 혁신, 사람 그리고 전략’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사례를 통해 기업 경영 전략과 핵심 마케팅 전략을 살펴본다. 저자는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에 관한 것이 전략이고 이것이 경영학 분야에도 차용되어서 연구되기 시작한 것이 경영 전략”이라면서 경영과 전쟁 사이의 연관성을 강조한다. ‘마케팅 전략의 꽃, STP 전략’, ‘공격이 최선의 방어’, ‘
로펌(law firm)이란 5인 이상의 변호사들이 모여 조직적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인을 말한다. 로펌과 변호사. 송사(訟事)에 휘말려본 사람이 아니라면 멀게만 느껴지는 단어다. 하지만 송사는 우리에게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의 문제이다.
이 책에는 대한민국 대표 로펌에서 일하는 변호사들의 발자취가 담겨 있다. 치열한 법정에서 승소하기 위한
◇ 기업성과에 날개를 다는 효과적 영업/ 박정은 곽민순 지음/ 박영사 펴냄/ 1만4000원
오늘날 무한 경쟁 시대에 돌입하면서 기업들은 시장에서 차별성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여러 경쟁 상황 및 기업의 상황을 고려해 볼 때 그 어느 때보다도 영업사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대면해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을 하면서 제품을 구매하는
국립중앙도서관은 '2019년 납본 유공자' 표창 수상 기관으로 박영사, 더북컴퍼니, 해커스어학연구소가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납본 유공자는 도서관법 제20조에 의거, 지난 한 해 동안 법정기일(30일)을 준수해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하고, ISBN(국제표준도서번호)및 ISSN(국제표준연속간행물번호) 제도에 적극 참여한 출판사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2
무거운 무게와 두꺼운 두께로 인해 그동안 투박하게만 여겨졌던 대학교재가 전자책으로도 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학교재 전문출판사 박영사와 전자책 전문기업 북큐브네트웍스는 종이 교재 구매시 전자책을 동시에 제공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동사업으로 대학교재의 활용성은 높이지고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은 덜어주게
이문세와 빅뱅이 부른 '붉은 노을'이 새학기 교과서에 실렸다.
23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2011학년도 1학기를 앞두고 전국 고교에 배포된 새 음악교과서 3종(2010년 7월 교과부 검정)에는 한창 활동 중인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과 이문세의 곡 '붉은 노을'등이 수록됐다.
태성출판사의 '우리 시대의 음악' 단원 중 '대중음악의 세계로'라는
한국투자증권 이재광 리서치 센터장이 위경우 숙명여대 경영학교수와 공동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최고의 연기금으로 가는길(박영사 출판사)'란 번역서를 출간했다.
원서는 앰바시어(Keith P. Ambachtsheer)와 에즈라(D. Don Exra)가 펴낸 'PENSION FUND EXCELLENCE-Creating Value for Stakehol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