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블루가 차세대 성장동력인 온라인 게임 ‘에오스’ 공개일정을 확정했다.
웹툰 플랫폼 전문기업 미스터블루는 온라인게임 ‘에오스’의 리뉴얼 된 게임 콘텐츠와 향후 서비스 일정에 대해 28일 공개했다. 에오스는 미스터블루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를 담당한다.
에오스 홈페이지는 오는 29일 오픈한다. 다음달 6일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서비스 종료됐던 MMORPG ‘에오스’가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부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에오스의 콘텐츠를 리뉴얼하고 서비스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게임의 모회사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던 ‘에오스’는 흥행부진으로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종료했다. 에오스를 개발한 '미스터블루'는 올해 4월 IP(지적재산권)을 인수한 뒤 카카오게임즈를 통해
파티게임즈는 슈팅 RPG ‘드래곤히어로즈’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드래곤히어로즈’는 슈팅 게임 고유의 통쾌한 손맛과 스릴감에 RPG의 매력인 영웅 전략 육성 시스템을 더한 모바일 슈팅 RPG다. 다양한 전투 모드와 화려한 그래픽, 방대한 시나리오 전개가 특징이다.
특히 슈팅의 손맛을 살린 다양한 전투 모드는 시나리오, 무한
게임빌은 올해 1분기 매출액 35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억원, 당기순이익은 52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해외매출은 1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성장하며 역대 분기 최대 해외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회사측은 글로벌 시장에서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다크어벤저2’ 등의
넷마블게임즈는 온라인 MMORPG ‘엘로아’에 무한던전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단계별로 스테이지를 공략해 나가는 새로운 형식의 던전 ‘혼돈의 균열’ △아바타 부위별로 제작이 가능한 ‘아바타 환영’을 만들 수 있는 ‘엘리트 큐브 시스템’ △능력치가 없던 아바타에 능력치를 부여하고 외형을 변경할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 for Kakao'에 또 하나의 혁명이 시작된다.
네시삼십삼분(4:33)은 30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액션스퀘어가 개발한 국내 최초 언리얼3 엔진을 사용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for Kakao'에 '영웅지역 3 - 운명의 길'을 업데이트 했다고 30일 밝혔다.
'블레이드 for Kakao'의 영웅지역은
팜플은 신작 RPG ‘데미갓워 for Kakao(이하 데미갓워)’에 신규 영웅 20종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신규 영웅들은 3성 등급 1종, 4성 등급 11종, 5성 등급 6종, 6성 등급 2종 등 총 20종으로, 데미갓워의 아케론, 주리온, 가니드, 프로그스 등 네 가지 차원에 각각 5종씩 배치돼, 유저들은 더욱 다양
(사진-CJ E&M 넷마블)
CJ E&M 넷마블은 자사의 첫 실시간 모바일 MMORPG ‘드래곤가드 for Kakao’를 오는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드래곤가드는 모바일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품질 그래픽과 △실시간 진영 전투 및 파티플레이 △국내 최초 실시간 무한필드 이용자간 대결 등 압도적 콘텐츠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또 진화를 거듭해 화려한
넥슨은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 ‘불타는 콜헨’ 업데이트를 10일 실시하며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롭게 시작되는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된다.
이번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신규 콘텐츠의 주요 장면들이 인상적으로 담겨 있어 에피소드 6 ‘불타는 콜헨’의 이모저모를 한 눈에 파악할
한빛소프트는 액션 RPG '미소스'가 내달 9일 공개서비스(OBT)를 앞두고 미공개 신규 일러스트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일러스트는 최고 레벨 유저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고레벨 지역인 '유적지'와 사막과 모래로 뒤덮인 '존2:날카로운 협곡' 그리고 얼음으로 뒤덮인 푸른 빛의 대륙 '존3:얼어붙은 평원' 등 모두 세 곳의 모
한빛소프트는 ‘무한 던전 MMORPG 미소스, 신들의 전투: 시작되는 혼돈’ 첫 비공개테스트 ‘월드 프리뷰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월드 프리뷰 테스트에 당첨자 5000명 중 주말에만 4000여 명 이상이 접속, 평균 100분 이상(112.4분)을 즐기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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