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온라인 FPS 게임 ‘아바’의 IP를 인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바의 개발사인 레드덕은 지난 7월 19일 파산선고가 받았고, 파산 절차 진행 과정에서 법원을 통해 네오위즈가 IP에 대한 권리를 최종적으로 획득한 것이다.
아바는 그동안 레드덕의 경영악화로 서비스 종료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 이에 네오위즈는
에픽게임스코리아는 레드덕과 언리얼엔진4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FPS 게임 ‘모바일 A.V.A(이하 아바)’를 개발한다고 15일 밝혔다.
레드덕은 2006년 설립된 게임개발사로 ‘아바 온라인’과 새로운 차원의 미래형 FPS ‘메트로 컨플릭트’ 등 FPS 온라인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해 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레드덕은 자사의 대표 온라인 FPS IP인
케이큐브벤처스는 모바일 1인칭슈팅게임(FPS) 개발사 솔트랩에 20억원을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솔트랩은 2007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3관왕에 오른 '아바', '메트로 컨플릭트' 등 FPS게임을 선보였던 ‘레드덕’ 출신 핵심 인력들로 구성됐다. 구성원 대부분이 10년 이상 FPS 개발과 운영을 경험했다.
솔트랩은 현재 내년 말 정식 서비스를 목표
중국 자본의 한국시장 잠식이 IT업계를 중심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업체는 단연 중국 1위 인터넷기업 텐센트다. 텐센트는 지난 2012년 카카오에 720억원을 투자해 지분 13.3%를 획득했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에 이어 카카오의 2대 주주로, 올 10월 출범하는 다음카카오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텐센
봄기운이 완연한 4월 첫 주, 게임업체들이 각양각색의 마케팅으로 중무장해 온라인게임 유저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색 인터넷 방송을 비롯해 블록버스터와 제휴 맺기, 인기 연예인 활용 등 방식도 다양하다
먼저 게임 운영자가 생방송을 통해 이용자들과의 스킨십 강화에 나서는 야구게임이 눈에 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선수카드 무한 뽑기
네오위즈게임즈는 온라인 FPS게임 ‘아바(A.V.A)’의 서비스 6주년을 기념, 2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게임에 접속해 30분 이상 게임을 즐기면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고급 총기를 지급한다.매일 출석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희귀 총기로 알려진 ‘아누비스’ 권총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벤트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1인칭 총싸움게임(FPS) ‘아바(A.V.A)’에서 신작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과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17일까지 5000원 이상 유료아이템을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는 이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영화 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8일 아
네오위즈게임즈는 레드덕이 개발한 FPS(1인칭슈팅)게임 아바(A.V.A)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지난달 30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현지 서비스는 아시아소프트가 맡는다. 아시아소프트는 20여 개 게임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동남아 최대 게임업체로 이미 아바(A.V.A)와 S4리그의 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아바(A.V.A)
NHN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1에 선보일 라인업 3종을 공개하고 고객 중심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한게임은 지스타를 통해 축구게임의 대명사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플레이 빌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빌드는 키보드에 최적화된 1:1 대전모드를 선보여 기존 콘솔에서 즐겨온
게임업체들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아이템과 경험치 등을 제공하는 '송편'을 소재로 한 이벤트들이 많아 유저들은 온라인 게임 속 송편만 잘 먹어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7일 엔트리브소프트에 따르면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에서는 게임 플레이 도중 송편 재료가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모으면
스팀 서비스 이후 인기 급상승
네오위즈게임즈는 레드덕이 개발하고 NHN USA를 통해 북미·유럽에서 서비스 중인 1인칭슈팅(FPS)게임 아바(A.V.A)가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세계 최대 디지털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는 것이 네오위즈게임즈측의 설명이다.
스팀은 현재
네오위즈게임즈는 레드덕이 개발하고 NHN USA를 통해 미국과 유럽에서 서비스 중인 밀리터리 1인칭슈팅(FPS) 게임 아바(A.V.A)가 세계 최대 디지털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스팀은 하프라이프, 카운터스라이크로 유명한 개발사 ‘밸브’가 2001년 설립한 것으로 현재 가입자 약 3000만 명, 일 동시접속자 300만
네오위즈게임즈는 레드덕이 개발한 1인칭슈팅(FPS)게임 아바(A.V.A)가 일본에서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6월 현재 기준)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바(A.V.A)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 게임온을 통해 서비스 중인 밀리터리 액션 FPS게임으로 지난 2008년 일본에 진출했다. 이후 현지 퍼블리셔와의 협력을 통한 철저한 현지화 작업과 연중 내내
‘스페셜 포스’와 ‘서든 어택’이 양분돼 있던 국내 1인칭 슈팅(FPS) 게임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2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수많은 FPS 게임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대표 FPS 게임으로 불리는 서든 어택과 스페셜 포스 이외에는 빛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실패를 거울삼아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제대로 장전한 신작 게임들이 잇따라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1인칭슈팅(FPS) 게임 ‘아바(A.V.A)’에서 LG전자와 콘텐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를 통해 LG전자와 네오위즈게임즈는 아바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공에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양사간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기 위
온라인 FPS게임 전문 개발사 레드덕이 기업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13일 공개했다.
레드덕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CI는 군사 계급(Rank)과 암호(Secret code)를 모티브로 제작돼 FPS게임 전문 개발사인 레드덕의 전문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 사선 기
1인칭 슈팅(FPS) 게임 아바(A.V.A)가 동남아 5개국에 진출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아시아소프트와 FPS게임 아바(A.V.A)의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5개국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바(A.V.A)는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액션 FPS게임으로 다양한 그래픽 기술을 접목해 치
한해 실적을 좌우하는 ‘최대 성수기’인 여름방학이 끝나면서 게임 업체들은 다시 한번 유저들의 마음을 공략하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3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게임 인기 순위 10권 내의 ‘철옹성’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이라는 변수에도 흔들림이 없었다. 서비스 개시 한 달 만에 10위권에 진입한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유일할 정도.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에서 여름시즌을 맞아 신규 AI(인공지능)미션 ‘락다운’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 선보인 신개념 PVE(Player vs environment)모드 ‘프리즌 브레이크’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아바가 보다 새롭고 강해진 신규 AI미션 락다운을 선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