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이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달 7~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 프로배구 출범 20주년을 맞아 스포츠 산업의 발전과 프로배구 활성화를 위해 한국배구연맹, KBS N, 수원특례시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배구대회다.
대회 첫날인 7일 오후 2시에는 V-리그
수원특례시에서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수원대회’가 열린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탈리아 명문 프로배구팀 ‘베로 발리 몬차’(Vero Volly Monza)가 9월 7~8일 수원체육관에서 2023~2024 V리그 우승팀 대한항공 점보스(7일), V리그 올스타(8일)와 경기를 치른다.
이번 슈퍼매치는 수원시, 한국배구연맹(KO
대한항공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를 개방해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패밀리데이(Family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에게 일터를 직접 둘러볼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본사 개
치어리더 박기량이 쇄골부상을 알렸다.
9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 제가 좀 다쳤다. 쇄골이 부러져 처음 전신마취 수술도하고 힘든 시간 보내고 이제야 글을 쓴다”라며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왼쪽 쇄골이 부러진 엑스레이 사진과 환자복 차림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인 박기량의 모습이 담겼다.
박기량은 “당분간 경기
유한양행이 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 2022~2023 시즌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16일 대한항공 점보스 홈구장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스폰서십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유한양행은 2022~2023 시즌 총 18경기 동안 배구 팬들과 선수들을 위해 유한양행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인 ‘와이즈바이옴’의 패밀리, 더블
대한항공과 이마트는 양사가 운영하는 점보스 배구단과 SSG랜더스 프로야구단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전날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대한항공 장성현 마케팅ㆍIT부문 부사장,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권혁삼 스포츠단장, 이마트 마케팅 담당 최훈학 상무, SSG랜더스 민경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대한항공은 인하대병원과 함께 도드람 ‘18-19시즌 V리그 프로배구대회'에서 대한항공 점보스의 미차 가스파리니의 서브에이스 기록에 맞춰 기부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브에이스 1점당 대한항공 10만 원, 인하대병원 10만 원씩 총 20만 원을 기부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13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개막전에 앞서 인하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이 지난달 29일 경기도 용인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체육관에서 팬미팅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시즌권 구매자와 SNS를 통해 신청한 100명의 팬들이 참여해 점보스 배구단 선수들과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며 다가오는 2018-19 시즌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선수단 전원 17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감
대한항공은 지난 11일 인하대학교 배구부 체육관에서 ‘대한항공 리틀점보스’ 유소년 배구클럽 발대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스포츠단 사무국 임직원 및 클럽회원 120여명이 참여했다. 대한항공 유소년 배구클럽은 대한민국 배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대한항공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취임 초기 현장을 챙기며 소통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11일 취임과 함께‘직원과의 소통’을 강조한 조 사장은 실제 현장 곳곳을 누비며 스킨십 경영에 나서고 있다.
조 사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달 13일 첫 공식 일정으로 3개 노동조합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했다. 조종사노조, 조종사새노조, 일반노조 사무실을 찾은 조 사장은 현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취임 초기 소통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4일 경기도 용인시 신갈연수원에서 열린 한진그룹 임원세미나를 마치고 “회사 구성원간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스스로부터 솔선수범해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임원 여러분들도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를 자주 가져달라”고 말
대한항공은 점보스 배구단이 27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체육관에서 인천 영선초교와 대구 수성초교 배구부 학생 30여명을 초청해 ‘일일 배구교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가 학생들은 대한항공 배구단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2008년 최신식으로 재개관한 숙소, 체력단련장 및 체육관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관 견학을 마친 학생들은
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가 팬 미팅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31일 인천 계양체육관 홈 경기장에서 경기종료 후 선수단과 팬이 함께하는 팬 미팅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는 '점보스와 함께'라는 주제 아래 이번 시즌 선수단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열성적인 응원을 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점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대한항공 점보스가 상호 간 2대2 선수 트레이드를 단행한다.
17일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대한항공 점보스는 선수 상호 간 2:2 트레이드를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의 레프트 공격수 류윤식과 장신 세터 황동일은 삼성화재로, 삼성화재 세터 강민웅과 센터 전진용은 대한항공으로 이적한다.
이번
대한항공이 LIG손해보험에 3-0 완승을 거뒀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는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7-25, 25-16)으로 격파했다. 이번 승리로 대한항공은 기분 좋은 3연승을 이어갔다. 시즌 전적은 3승1패로 승점 1
대한항공은 다양한 형태의 스포츠 후원 활동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탁구협회장으로서 탁구 발전을 위한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올림픽 유치 성공을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은 국민의 염원인 동계 올림픽 유치 지원 활동 뿐 아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해외 각국을 다니며 수집해 소중하게 간직하던 애장품들을 모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한항공은 8일 "객실승무원으로 구성된 사내 사회봉사단체인 고니회(여승무원)와 승우회(남승무원) 회원들은 지난 7일 등촌동에 있는 인력개발센터 앞에서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하늘사랑 바자회'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사회봉사 활동으로 '사랑의 집짓기'행사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1일 "대한항공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지난 달 31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임직원 가족과 소속 배구단인 대한항공 점보스 소속 선수들까지 대거 참여, 봉사활동과 함께 팀웍을 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