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22일 이천 부발농협에서 '농업인행복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부발농협 농업인행복센터'는 70세 이상 어르신 및 독거, 장애, 조손가정 등 취약농업인을 돌봄 대상자로, 돌봄도우미가 전화상담, 말벗, 고충사항 접수 및 중개를 통한 해결, 지역맞춤형 현장지원 등을 실시하는 종합돌봄센터이다.
이와 함께 현재 농협중앙회에서 운영 중인 농업
‘내가 먹는 것이 곧 내가 된다.’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면서 로컬푸드가 뜨고 있다.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를 장거리 이동과 다단계의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새로운 먹거리 유통문화다. 소비자의 안전한 밥상을 책임지는 동시에 농업인의 안정된 소득으로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
농협상호금융은 7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지난 2월 출시한 ‘농협행복통장’가입자 중 125명을 추첨해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농협 상호금유은 지난 2월 25일부터 4월 말까지 가입한 고객 중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결혼이민 여성 등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추첨, 1인당 30 ~ 100만원씩 총 45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농
농협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4일 서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보금자리론·주택신용보증·주택노후연금보증 등 사업부문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맞춰 주택금융공사는 공익상품인 농협‘행복채움, 희망의 집짓기 예금’에 500여억 원을 가입했다. 이 상품은 평잔액의 일정 부분을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농협은 23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온정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서울특별시립 브릿지센터에서 '급식 자원봉사활동'을 가졌다.
브릿지센터는 2002년 11월에 설립되어 거리노숙인 응급보호 및 기초생활 서비스 보장을 통해 이들이 가정과 사회의 제자리로 돌아가는 데 가교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 김태영 신용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0
농협 행복나눔회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20일 교남동 거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행복채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 행복나눔회는 농협이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2007년도부터 전개하고 있는 ‘지역공동체 행복나눔운동’의 뜻을 잇고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봉사단체이다.
이날 행사는 농협 행복나눔회가 회원들의
NH농협카드는 카드이용으로 독도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행복한 대한민국 카드'를 오는 30일부터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카드는 플래티늄과 일반신용카드, 체크카드 세 종류로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신용판매 이용액의 0.1%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독도사랑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법정 국경일에 국내 신용판
농협이 소외계층 지원활동과 독도사랑운동에 대한 참여를 확대한다.
농협은 16일부터 '행복한 대한민국' 통장을 출시하고 전국 각 지역 5,500여개 영업점(지역농·축협 포함)을 통해 대대적 판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 통장은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상품으로 구성되며 총판매금액(연평잔)의 0.1%를 기금으로 조성한다. 이후 기금은 복지 사각지대
농협은 계층간 소득격차 확대로 야기되고 있는 여러 사회문제 해결에 일익을 담당하고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한 사회공헌 상품 '지역공동체 행복나눔 통장'을 16일부터 판매한다.
예금 판매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를 출연 '사랑실천기금'을 조성하고 일정시점에 농업인, 도시빈민,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활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