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엔터테인먼트가 최근 폐업 사태와 관련해 공동대표 김준호, 김대희 등을 고소했다.
6일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現 ㈜코코엔터테인먼트 CCO), 김대희(前 ㈜코코엔터테인먼트 이사, 現 ㈜제이디브로스 대표이사), 곽모씨(現 ㈜코코크리에이티브 대표이사), 명모씨(前 ㈜코코엔터테인먼트 실장, 現 ㈜제이디브로스 사내이사) 등에 대해 고소 고발장을 서울 남부
'김준호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4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개그맨 김준호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인터뷰를 통해 김준호는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의 횡령 사건과 관련한 내용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고 김우종 대표 부인이 보낸 문자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우종 대표의 부인은 김준호에게 "본인이 살겠다고 김우종씨를 매스컴을
방송인 김준호가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 대표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준호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A씨 공금 횡령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한밤’은 "등기부등본에 CEO(최고경영자)로 기재된 A씨와 달리 김준호는 CCO(최고홍보책임자)로 기재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
'제시카키친' '김준호'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대표 김우종씨가 수억원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했다. 제시카키친의 대표도 맡고 있던 김우종 씨는 얼마전 제시카키친 파산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카키친은 코코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코코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것으로 김우종 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제시카키친은 파산신청을 한
'김준호' '코코엔터테인먼트'
개그맨 김준호가 대표를 맡고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의 공동대표가 거액의 돈을 횡령한 채 사라졌다. 횡령 사실이 알려지면서 코코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공동대표 김 모씨가 이달 초 회사공금 수억원을 빼내 잠적했다며 김 씨를 상대로 고소 등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코엔터테인먼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