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1933년 태동해 88년간 한국 주류산업을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맥주 전문기업’이다.
경기도 이천, 충북 청주, 광주광역시 등 3개 공장에 최고 품질의 맥주를 생산할 수 있는 최신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오비맥주는 국내 1위 맥주기업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건전음주ㆍ환경ㆍ나눔 크게 세 분야로 나누어 ‘더 나은 세상(Better Wor
오비맥주가 3일부터 신제품 비알코올(Non-alcoholic) 음료 ‘카스 0.0’ 출시를 기념해 ‘스마트 초이스(Smart Choice)’ 캠페인을 전개한다.
‘스마트 초이스’는 오리지널 맥주의 짜릿한 맛은 즐기고 싶지만 운동 전후, 다이어트,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알코올 음용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카스 0.0가 현명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온라인
오비맥주가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선보이며 음주운전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오비맥주의 캠페인은 음주운전 근절을 통해 책임감 있는 음주 문화를 조성하고 기업의 핵심 비전인 ‘더 나은 세상’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오비맥주는 2016년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범국민적 음주예방
오비맥주가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25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건전음주 정착을 위해 ‘새내기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타파 캠페인’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고동우 오비맥주 대표와 임직원,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내기 운전자로부터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을 받았다. 운전면허 신규취득자들은 음주운전 근절을 다짐하는 서약 카드에
오비맥주가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9호선 주요 5개 역에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해 일반 시민과 지하철 승객들에게 음주운전 근절 메시지를 전파한다. 봉은사역(9월 3~10일)을 시작으로 선정릉역(9월 16~23일), 종합운동장역(9월 23~30일), 석촌역(9월 30일~10월 7일), 올림
오비맥주가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le Day, 이하 GBRD)’을 맞아 책임 있는 음주문화 확산을 위한 전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BRD)’은 오비맥주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가 바람직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2010년 지정했다. 전 세계 AB인베브 소속 임직원들은 글로벌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 10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2019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정의 달 기념 유공’ 포상은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족가치 확산, 가족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2013년 여성가족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5년간 사회
글로벌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쿨드링커 캠페인'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달라진 캠퍼스 음주문화를 비교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10일 디아지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 대학가 술자리 문화가 강요에서 존중으로 변화했으며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자발적 건전음주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아지오코리아는 20대 전문 연구기관인 대
오비맥주가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선포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 적극 나서겠다고 17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새 사회공헌 브랜드를 앞세워 ▲건전음주 ▲환경경영 ▲지역나눔 등 세 가지 영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일성 있게 펼쳐나갈 계획이다.
임직원 투표를 통해 선정된 OB좋은세상 브랜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오비맥주는 ‘더 나은 세상(Better Wo-rld)’을 비전으로 내걸고 △건전음주 △환경 △지역나눔 등 3가지 축을 토대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 사회공헌활동은 일시적이고 시혜적인 접근보다는 사회문제를 해결하자는 원칙 아래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우선 오비맥주는 입시 부담에서 벗어난 해방감으로 해이해지기 쉬
건전음주 문화를 위한 오비맥주의 사회공헌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비맥주는 미성년자 음주와 음주운전 등 무분별한 음주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며, 책임감 있는 음주소비와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입시 부담에서 벗어난 해방감으로 해이해지기 쉬운 수험생들의 음주를 막고자 2009년부
주류업계가 올 여름 청춘들을 격려하고 젊은 감성에 어필하기 위한 ‘청춘 마케팅’에 매진하고 있다. 대학교를 대상으로 콘서트 행사나 과음 지양 캠페인 등을 펼치면서 미래 주력 소비층이 될 젊은 소비자를 일찌감치 유인하겠다는 전략이다.
1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대학생 타깃의 참여형 행사는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면서 기업 인지도와 친근감을 높임으로써 마케팅 효
디아지오코리아는 ‘스피릿드링크 윈저 더블유시그니처’ 제품에 한 잔당 포함된 알코올 함량, 열량, 영양성분 정보를 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공되는 정보에는 디아지오가 주류 제품에 대한 정보를 표준화하려고 도입한 제품정보표준(DCIS)에 따라 알코올 함량 및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영양 성분 등이 포함된다. 디아지오코리아 홈페이지와 건전음주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사장이 한국 위스키 시장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위스키 대중화’를 선포했다. 조 대표는 2일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장기간의 하락세에서 성장세로 돌아선 일본 위스키 시장과 한국 시장을 비교하면서 한국 위스키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피력했다. 조 대표는 현재 세계 최대의 위스키 제조사이자 종합 주류 기업인 디아지오에서 한국
디아지오코리아는 7일 역삼동 본사에서 ‘제7기 쿨드링커 캠페인’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총 5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제7기 쿨드링커 캠페인 홍보대사는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5개월간 전국 20개 대학에서 책임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예년보다 많은 지원자가 참가를 희망해 해가 갈수록
보건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는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 전반에 바람직한 음주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을 ‘음주폐해 예방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행사 표어는 ‘술잔은 가볍게, 귀가는 빠르게, 음주도 스마트시대’로 건강을 해치는 지나친 음주대신 가벼운 술자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은 간센터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간 질환 공개강좌’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제16회 ‘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건전 음주 및 간염 퇴치’라는 간의 날 주제에 맞춰 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진의 다양한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
당일 진행되는 강의는 △간을 100세
대한보건협회가 지난 9월 19일(토) 속리산국립공원에서 ‘음주산행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협조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가을 단풍철과 각종 연휴를 맞아 일반인 탐방객을 늘어나면서 음주행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율이 증가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번 캠
윈저, 조니워커, 기네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디아지오코리아는 업계 1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여성의 역량 강화, 책임 있는 음주문화 캠페인, 취약계층 자립지원을 테마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플랜 더블유(Plan W)’는 2012년말부터 시작됐다. 이 프로젝트는 디이자오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