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박순관 대표가 25일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현장에서 사과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박순관 대표가 25일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현장에서 사과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박순관 대표가 25일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현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박순관 대표가 25일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현장에서 사과한 뒤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박순관 대표가 대표가 25일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현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박순관 대표가 25일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현장에서 사과한 뒤 취재진 질의를 듣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아리셀 모회사 에스코넥 박순관 대표가 25일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현장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해 너무 안타까운 마음으로 유족에게 깊은 애도와 사죄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고로 부상 및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조속한 회복을 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