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오 교수 등 규제개혁위 위원 4명 위촉

입력 2018-06-22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위촉된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왼쪽부터 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교수(안전분야), 박소라 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 원장(생명분야),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이사(환경분야),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과학·기술분야) (국무총리실)
▲22일 위촉된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 왼쪽부터 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교수(안전분야), 박소라 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 원장(생명분야),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이사(환경분야),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과학·기술분야) (국무총리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 4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민간위원은 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교수(안전분야), 박소라 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 원장(생명분야),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이사(환경분야),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과학·기술분야) 등 4명이다.

김 교수는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전기공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부대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앙평가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원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생리학 박사를 취득했고 재생의료 전략연구소 센터장, 인하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교수를 맡고 있다.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법학 박사 취득한 전 대표는 사회자본연구원(협동조합) 원장, 한국법제연구원 연구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원장은 연세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정보학 박사를 취득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정보유통본부장, 포스코경영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등의 활동도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년 째 공회전' 허울 뿐인 아시아 금융허브의 꿈 [외국 금융사 脫코리아]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빼빼로 과자 선물 유래는?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100일 넘긴 배달앱 수수료 합의, 오늘이 최대 분수령
  • '누누티비'ㆍ'티비위키'ㆍ'오케이툰' 운영자 검거 성공
  • 수능 D-3 문답지 배부 시작...전국 85개 시험지구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14: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14,000
    • +2.28%
    • 이더리움
    • 4,370,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597,000
    • -0.58%
    • 리플
    • 806
    • -1.1%
    • 솔라나
    • 287,000
    • -0.69%
    • 에이다
    • 801
    • -0.5%
    • 이오스
    • 779
    • +5.99%
    • 트론
    • 230
    • +1.32%
    • 스텔라루멘
    • 151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1,900
    • +0.99%
    • 체인링크
    • 19,350
    • -3.54%
    • 샌드박스
    • 404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