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5 개인정보보호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에 기여한 민수진 서울전파관리소 주무관, 이진규 네이버 팀장 등 13명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등 3개 단체에 표창장을 받았다.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올해 주요 업무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에 기여한 민수진 서울전파관리소 주무관, 이진규 네이버 팀장 등 13명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등 3개 단체에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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