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측의 실수로 국내에 살아있는 탄저균이 유입된 가운데 메르스 의심 환자 확산으로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 위는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대원들이 탄저균 제독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아래는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검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뉴시스)
30일 메르스 확진 환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메르스 확진 환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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