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어제/12월29일]현대차 창립…GM 구제금융…‘빨간피터’ 사망

입력 2014-12-29 0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나라 안 역사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역까지 코레일 공항철도 전구간 개통식에 참석한 김황식 국무총리,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등이 2010년 12월 28일 승무신고를 받은 후 격려하고 있다.(사진=뉴시스)

<2010년>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역-김포공항역 구간 개통

<2008년> 중앙선 팔당역-국수역 구간 개통

<2005년> 아시아계 최초로 미 육군 대대장을 지낸 김영옥 사망

<1997년> 서울 부산 등 2002년 월드컵을 개최할 10개 도시 확정

▲추송웅 자전 에세이 '빠알간 피이터'.
<1985년> ‘빨간 피터의 고백’등에서 연기한 연극배우 추송웅, 44세로 사망

<1983년> 미국, 유네스코 탈퇴 공식 발표

<1982년> 대구 금호호텔 화재로 10명 사망

<1980년> 공무원윤리헌장 5개항 선포

<1979년> 서울 북방에 수도권 방위벽 준공

<1971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부산권 지정

<1969년> 울산고속도로 개통

<1967년> 현대자동차 설립

<1967년> 지리산이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됨

<1965년> 국민학교 교원 단일호봉제를 1966년부터 실시하기로 발표

<1958년> ‘신앙촌’으로 유명한 천부교 창시자 박태선 장로 구속기소됨

<1914년> 흥사단, 미국에서 1차 대회

◇ 나라 밖 역사

▲에드워드 휘태커 GM 회장 겸 CEO가 2010년 4월 21일(현지시간) GM이 58억 달러의 정부 구제금융을 미국 재무부와 캐나다 수출 개발공사에 조기 상환했다고 밝히고 있다.(사진=GM대우 제공)

<2008년>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에 구제금융 집행

<1992년> 미국과 러시아, 전략 핵무기를 현재의 3분의 1로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 제2단계 전략무기감축협정 타결

<1989년> 체코슬로바키아 민주화운동을 주도한 반체제 작가 바츨라프 하벨 대통령에 선출됨

<1975년> 영국, 남녀차별금지법 치 균등보수법 발표

<1944년> 프랑스 작가 로망 로랑 사망

<1929년> 다임러와 함께 가볍고 속도가 빠른 자동차 연소 기관을 발명한 독일 엔진 디자이너 빌헬름 마이바흐 사망

<1926년> 장미를 꺾다 가시에 찔려 그 후유증으로 사망한 것으로도 유명한 독일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 사망

▲쑨원
<1911년> 쑨원, 남경혁명정부 중화민국 임시 대총통에 선출됨

<1890년> 운디드니 학살. 미국 제7기병가 사우스타코다주 운디드니에서 수족 400여명을 학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30,000
    • +3.66%
    • 이더리움
    • 4,432,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02,000
    • +1.26%
    • 리플
    • 813
    • +0%
    • 솔라나
    • 294,900
    • +3.22%
    • 에이다
    • 812
    • -0.12%
    • 이오스
    • 781
    • +5.83%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3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3,100
    • +1.22%
    • 체인링크
    • 19,480
    • -3.71%
    • 샌드박스
    • 408
    • +2.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