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12월 31일까지 비대면 스마트지점 신규·휴면고객을 대상으로 계좌개설, 주식거래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에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경우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0.01%로 적용한다.
선물 옵션 거래는 3개월간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한 번만 거래하면 최대 6개월까지
하이투자증권은 8일부터 14일까지 설맞이 미국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개인 고객은 거래 금액 구간별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받는다. 미국 주식 거래 금액이 10억 원 이상인 1명에 애플 주식 3주(1명), 5억 원 이상 5명에 사과선물세트, 1000만 원 이상인 10명에게는 힘내라 홍상점스틱이 지급
하이투자증권은 4월 16일까지 비대면 스마트지점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계좌개설 및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에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경우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0.01%로 적용한다. 선물 옵션은 3개월간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한 번만 거래하면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하여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투자증권은 31일까지 비대면 스마트지점 신규 및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벤트 기간 내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에 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경우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가 0.01%로 적용된다. 선물 옵션을 거래할 때는 3개월간 수수료 우대 혜택이 제공되며, 한 번만 거래해도 추가로 최대 6개월
하이투자증권은 26일 비대면 고객 주식 거래 이벤트를 10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 또는 시중 은행 연계 계좌 개설을 통해 하이투자증권의 주식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iM하이’를 통해 국내 및 미국 주식을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엔비디아, 삼성전자 등 주식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를
DGB금융그룹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DGB금융은 DGB대구은행 모바일뱅킹 '아이엠(iM)뱅크'와 생활금융플랫폼 'iM샵', 하이투자증권 MTS 'iM하이', 뉴지스탁의 퀀트투자 플랫폼 '젠포트' 등 그룹 모바일 브랜드를 총망라한 체험 서비스를 선보인다.
28일 하이투자증권이 비대면 스마트지점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계좌개설 및 주식거래 이벤트를 이날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에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경우 국내 주식 1주가 임의로 지급된다. 지급 예정 주식은 삼성전자, LG유플러스, KG스틸, 현대공업, 한화생명 등이다. 국내 주식을 100만 원
7일 하이투자증권은 차세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iM하이’ 광고 영상 유튜브 조회 수가 공개 15일 만에 550만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달 23일부터 ‘iM하이’ 출시를 기념해 이주빈을 모델로 유튜브와 옥외전광판 등 플랫폼에 영상광고를 노출 중이다. 광고 영상이 공개된 지 15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564만 회를 넘어섰
하이투자증권은 8월 24일까지 차세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iM하이’ 출시를 기념해 비대면 신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비대면 계좌 개설 후 ‘iM하이’를 통해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국내 주식 1주를 무작위로 받는다. 지급 대상 종목은 삼성전자, KG스틸, 휴스틸, 후성, 쌍용C&E, LG유플러스, 현대공
국내 증권사들이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전면 개편하며 투자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이나 앱을 활용해 돈을 벌 수 있는 ‘앱테크’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외연 확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23일 고객을 대상으로 MTS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서
하이투자증권은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iM하이’의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iM하이는 하이투자증권이 4년여 만에 기존 MTS를 전면 개편해 새로 출시한 모바일 주식거래 플랫폼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정식 출시 전인 지난 4월 베타 서비스를 통한 고객 평가와 의견 수렴을 거쳐 투자자에게 더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이투자증권은 이달 28일까지 차세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iM하이’ 베타서비스를 오픈했고, 이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베타서비스와 이벤트를 통해 하이투자증권은 기존·신규투자자의 ‘iM하이’에 대한 사전 사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MTS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하이투자증권은 기존 MTS인 ‘힘(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