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도착은 고객이 T다이렉트숍에서 휴대폰을 주문하면 AI가 고객과 가장 가까운 인근 SKT매장을 매칭, 해당 매장에 근무하는 T 매니저(매장직원)가 ‘주문 즉시’ 고객을 직접 찾아간다.
고객은 휴대폰 배송, 개통, 초기 세팅, 데이터 이전 등 휴대폰 구매 시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부터 스마트폰 교실, 중고폰 감정ㆍ판매 및 당일보상 등 SK텔레콤의 오프라인...
‘행복 커뮤니티’는 △ICT기술로 독거 어르신을 돌보는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 △지점∙대리점에서 어르신∙어린이 대상 맞춤형 ICT 교육을 제공하는 ‘T스마트폰 교실’ ‘신나는 코딩교실’ △신진 청년 작가들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갤러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SK텔레콤 고객센터도 첨단 ICT 기술을 입고 ‘고객 맞춤형...
SK텔레콤은 지난해 말부터 운영 중인 어르신 대상 ‘알기 쉬운 스마트폰 교실’에서 우수 수강자를선발, 교육을 거쳐 스마트폰 강사(보조강사)로 활동하는 ‘다시, 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시니어 강사’ 7명의 평균 나이는 69.7세로, 이들이 근무하는 매장은 서울 영등포구를 비롯해 부산 양산시∙대구 북구∙광주 북구∙천안시...
신나는 코딩 교실은 SK텔레콤이 6~10세 어린이들의 창의융합 교육을 위해 내놓은 프로그램이다. 알버트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수학 개념을 이해하고 코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금까지 총 4개 지점(일산∙수원∙T플레이스 종각점∙청주사옥)에서 총 23회에 걸쳐 진행됐다. 올 하반기부터 청주, 대구 등 지방의...
SK텔레콤은 전국 300여개의 T월드 매장에서 시행 중인 ‘알기 쉬운 T스마트폰 교실(이하 ‘T스마트폰 교실’)’ 누적 수강생이 프로그램 시작 5개월만에 2000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T스마트폰 교실은 SK텔레콤이 지난해 11월 매장 54개에서 시작한 실버세대 대상 스마트폰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는 전국 매장 300곳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
SK텔레콤은 19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국사봉 중학교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삼성전자와 함께 청각 장애학생 스마트교실 구축 사업 시범강의를 실시했다. 시범강의의 내용은 청각장애 학생들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시스템을 통해 일반 학생들과 함께 강의를 수강하는 내용.
강사의 목소리가 원격지원센터를 통해 문자 및 수화로 변환, 청각장애 수강생들에게 전달되고...
SKT는 15일 “오는 16일까지 서울시 초·중등생 45명을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로 초청, 이색 재능기부 프로그램 ‘찾아가는 스마트교실’의 시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4월부터 전국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방문해 ‘스마트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스마트교실“은 교육과학기술부와 SKT가 지난해 9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글로벌 ICT...
PC, 스마트패드, 스마트TV 등 모든 단말기에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개인별로 효과적 학습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해마다 5570억원씩총 2조2280억원 규모로 디지털교과서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2014년에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모든 초중고 교과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4년과 2015년에 2850억원씩의 추가예산도 마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