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생인 김 전 아나운서는 2018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스포츠 투나잇'으로 SBS 입사 후 첫 단독진행을 맡았으며, 2020년 2월부터 10월까지 '궁금한 이야기 Y'의 MC로 활약했다.
이후 2020년 퇴사한 김 전 아나운서는 그해 호반그룹 오너 2세인 김대헌 기획총괄사장과 결혼했다. 김 전 아나운서는 그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세상에 이런일이)의 새 진행자로 발탁됐다.
9일 SBS 측은 "전현무가 새 MC로 정해졌다"며 "단독 MC가 될지 다른 진행자와 호흡을 맞출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1998년...
한편 김민아는 2007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입사해 ‘베이스볼 투나잇 야’ 등을 진행하며 ‘야구 여신’으로 불렸다.
이후 2014년 골프 관련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5년만인 2019년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22년에는 이직한 SBS스포츠에서 퇴사한 뒤 한동안 미국에서 생활했다.
'나 혼자 산다'는 배우 구성환과 김대호 아나운서의 출연이 화제를 빚으며 전주 대비 세 계단 상승했다. TV 금요일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4위와 5위에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더 인플루언서'가 각각 올랐다.
이 기간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는 JTBC '뭉쳐야 찬다3'에 출연한 가수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여기에 현지 장내 아나운서가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하는가 하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 속 예수와 그의 제자들을 연상시키는 듯한 무대에 공연자로 여장 남성 모델(드래그퀸)들이 등장한 것을 보고 종교계에서 "신성 모독" 등 거센 비판이 나오는 등 여러모로 시끌벅적한 개막식이었습니다.
낮아도 너무 낮은 시청률로 포문을 열다 보니...
비디오 판독으로 한국 선수의 득점이 인정되자, 관중석에선 야유가 쏟아졌고 프랑스 선수들 역시 불쾌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정우영 SBS 아나운서는 "이런 무대에서 조롱 섞인 말을 하다니 어린이들이 배우면 안 될 것 같다"고 지적했고, "(한국팀은) 일방적인 응원에도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갔다"고 치켜세웠다.
한국 선수단이 배를 타고 들어올 때 장내 아나운서가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한 겁니다.
이런 실수(?)는 한두 번이 아닙니다. 네티즌의 눈에 띈 오류만 수 개인데요. 아직 대회 초반인데도 "이렇게 황당한 올림픽은 처음"이라는 아우성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죠.
'북한' 두 번 부르고 금메달리스트 이름 잘못 적었다…엉망진창 파리
먼저 이날 센강에서...
‘최파타 패밀리 위크’에는 육밴, 김영철, 김지윤 소장님, 김주우 아나운서, 홍석천, 양치승, 이승국, 다니엘 등등 최파타와 함께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최화정은 1996년 11월 14일 파워FM 개국과 함께 DJ를 맡으며 SBS 최장수 DJ로 청취자들과 함께 해왔다. 지난 2016년에는 20주년 기념 ‘보이스 오브 SBS’를 수상하기도 했다.
도착한 윤영미는 "뉴어크 공항에 '엄마 사랑해요' 풍선 들고 마중 나온 아들들"이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윤영미는 두 아들의 깜짝 이벤트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한편 윤영미는 198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1991년 SBS로 이직해 2011년 퇴사했다. 1995년에는 황능준 목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에서 윤성호는 인터뷰를 마친 뒤 안나경 아나운서와 나란히 서서 합장을 하는 자세를 취했다.
‘뉴스룸’은 사회적, 문화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미치거나 ‘대세’로 떠오른 유명인을 초대한 코너로, 윤성호가 ‘부캐’ 뉴진스님으로 ‘뉴스룸’에 초대를 받아 이야기했다는 것만으로도 뉴진스님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대세로 거듭난 윤성호는...
선우은숙은 1978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선우은숙은 1981년 배우 이영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2007년 결혼 26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1’에도 출연한 바 있다.
유영재는 아나운서로 CBS ‘가요속으로’, SBS 러브FM ‘유영재의 가요쇼’ 등에 출연했고, 현재 유튜브에서 ‘유영재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2007년 SBS 공채 15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선영은 뉴스 진행과 시사, 스포츠, 라디오, 연예 정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프리 선언 이후 박선영은 2020년 SM C&C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박선영은 범죄, 추리 장르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AXN, K-STAR, 더 라이프, SmileTV Plus 공동제작 예능프로그램...
장도연의 이야기 친구는 ‘꼬꼬무’ 방문이 두 번째인 김다영 아나운서로 남다른 집중력과 공감 능력으로 이야기에 몰입하던 그녀는 열차가 폭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듣고 분노를 참지 못했다. 또 희생자 유족 인터뷰를 보며 “감히 심정이 상상이 안 된다. 너무 처참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SBS 예능 ‘강심장VS’ 예고 영상에서 박지윤은 “남성들이 사귀자고 하면 거절을 잘 못한다고?”라는 말에 “거절을 잘 못한다”고 수긍했다. 박지윤은 “그래서 아무나 사귀자고 하면 ‘네’라고 했다”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언급했다.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후배인 전현무에게 “호칭 정리가 아직 안 됐다. 내가 2년 선배인데, 나이는 2살이 어리다”고...
또한, AOA 멤버 찬미나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 전 SBS 아나운서이자 작가인 김수민 등의 유명인이 본인 혹은 자녀가 엄마의 성을 따르기로 했다는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이러한 문화가 알려지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과연 수빈이는 홍 씨 성을 가질 수 있을까?” 홍 부회장의 바람이 이루어지게 될지. ‘눈물의 여왕’ 수빈이의 탄생을 또 다른 시선으로...
그러면서 “그리고 5년이면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냐”라며 스토커에게 일침하기도 했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 2018년 SBS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약 3년만인 2021년 6월 퇴사해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2년에는 5살 연상의 검사와 혼인신고 후 같은 해 11월 임신 소식과 함께 12월 득남했다. 최근에는 둘째 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4일 인천 남동갑에 손범규 전 SBS 아나운서, 경기 남양주갑에 유낙준 전 해병대 사령관, 충북 청주흥덕에 김동원 전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를 각각 공천하기로 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3차 경선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 남동갑 경선에서는 손 전 아나운서가 전성식 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
신동욱 전 앵커는 30여 년간 언론계에 종사했다. 그는 SBS 메인 뉴스 앵커를 오랜 기간 지냈고, 이후 TV조선으로 이직해 최근까지 메인 뉴스 앵커를 맡았다. 진양혜 전 아나운서는 30여 년간 방송·언론계에 종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고, 현재 한국여성재단 홍보대사, 국제의료 NGO 글로벌 케어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이 둘째를 임신했다.
최근 김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4년에는 제 두 번째 책과 둘째 아기가 찾아올 듯하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수민은 “딸을 기원하며 태명을 딸기로 지었더니 정말 딸랑구”라며 “새해 저는 새 생명과 새 책으로 또 반갑게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새해 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