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여신’이란 새 별칭을 얻은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풋풋한 사진들이 공개되어 화제다.
SBS는 13일 새벽 브라질 상파울로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월드컵 개막전과 개막식을 중계했다. 브라질 현지 스튜디오에서는 김일중 아나운서와 장예원 아나운서가 함께 나서 눈길을 끌었다.
1990년생으로 SBS 최연소 아나운서인 장 아나운서는 애교 넘치
SBS가 2월 8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개막하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해설위원 및 캐스터 라인업을 공개됐다.
SBS는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에 위치한 SBS 본사 13층 SBS홀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해설자, 캐스터 기자간담회에는 각 종목별 해설위원과 캐스터 20명과 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김유석 방송단장도 함께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