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한 미래 모빌리티 역할'을 통해 지역 주도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지역 간 소통방안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등의 사례발표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소개와 한계, 극복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정보 협력 세미나에서 국가균형발전 종합정보시스템(NABIS) 소개와 정보 연계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조동현 KEIT 센터장은 “로컬 콘텐츠 큐레이터들의 지역에 대한 열정과 창의적인 콘텐츠 발굴 노력이 한데 어울려 지역의 희망 씨앗을 널리 퍼트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터들이 발굴한 이야기들은 국가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www.nabis.go.kr)에 매월 소개될 계획이다.
사람은 이를 즉각 부인한 것도 모자라 전소민은 ‘런닝맨’을 통해 “남자 사람 친구들이 제 앞길을 막는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오동민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5년생이다.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연극 ‘nabis 햄릿’을 통해 데뷔했다. 전소민과는 2018년 KBS 드라마 스페셜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을 통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KEIT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균형발전플랫폼인 NABIS와 MOU 체결 기관들의 시스템 간 정보(△균형발전 정책콘텐츠 △지역사업 △지원기관 △지역통계 등) 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플랫폼을 통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 이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플랫폼과 빅데이터'로 콘퍼런스를 진행, 차현나 스타벅스 코리아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아울러 행사 주관기관인 KEIT는 내달 오픈 예정인 국가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NABIS·www.nabis.go.kr)을 소개했다.
NABIS는 균형발전 관련 △정책 △사업 △통계 △교육정보 등을 제공해 민·관 관계자부터 일반 국민들까지 쉽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식 플랫폼이다.
김성훈 KEIT 균형발전센터장은 “지난달 강원권에 이어 균형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아울러 행사 주관기관인 KEIT는 올해 9월 오픈 예정인 국가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NABIS·www.nabis.go.kr)을 소개했다.
NABIS는 균형발전 관련 △정책 △사업 △통계 △교육정보 등을 제공해 민·관 관계자부터 일반 국민들까지 쉽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식 플랫폼이다.
김성훈 KEIT 균형발전센터장은 “연말까지 전국 권역을 순회하며 균형발전 정보협력...
동북아 기업윤리학교(NABIS)는 2009년 세계은행과 지멘스가 발족한 부패근절 프로젝트 중 본사가 지원하는 유일한 한국 프로젝트다. 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에 NABIS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2011년부터 3년간 10억원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윤경SM포럼의 부제인 ‘글로벌 윤리경영의 길’에 대해 김 회장은 “지속가능한 윤리경영은 건강한 자본주의...
지멘스코리아는 나비스(NABIS) 프로젝트, 준법감시인 등 준법 시스템으로 유명하다. 본사인 독일 베를린과 뮌헨의 지멘스가 갖춘 자사만의 특화된 윤리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동북아 기업윤리학교(NABIS:Northeast Asia Business Integrity School)는 2009년 세계은행과 지멘스가 발족한 부패근절 프로젝트 중 본사가 지원하는 유일한 한국 프로젝트다. 전경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