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세종텔레콤을 비롯해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n3n, AM 솔루션즈, 이노와이어리스, 트렌토 시스템즈, 큐비콤 등 중소ㆍ중견 기업이 참여했다.
세종텔레콤은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7개 기업 이외에도 향후 산업별, 분야별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모바일 카라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사 인터넷데이터센터에 국내 최초...
실시간 영상처리 플랫폼 기업 엔쓰리엔(N3N)이 가결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1억76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
엔쓰리엔은 같은 기간 매출액 75억 원, 매출 총이익 35억 원을 달성했다.
흑자 전환의 주요 배경으로는 핵심 기술인 POD가 꼽힌다. POD는 네트워크 증설 없이 다수의 영상 데이터를 전송하는 알고리즘으로, 최종 디스플레이되는 영상...
GS칼텍스가 정유사업의 스마트화를 위해 투자를 단행했던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각 솔루션 전문업체 ‘N3N’의 지분을 매각했다.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 기회를 모색하던 중 시너지가 발휘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투자를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GS칼텍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신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2017년 50억 원을 투자해 확보한 N3N의 지분 4%를...
먼저 GS칼텍스는 2016년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국내 대표 자동차 관리 서비스업체인 ‘카닥’에 투자하고, 2017년에는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한 커넥티드카 전문업체인 ‘오윈’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각 솔루션 전문업체 ‘N3N’에 투자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해당 업체들과 협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올해에는 SK에너지와 함께 양사 주유소를...
이번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공장 시범모델 시연회는 N3N의 IoT기반 스마트공장 시범모델 시연과 알앤타임의 공급업체 구축 우수사례 발표, 터크코리아의 미니어처 스마트공장 공정라인 전시 및 프리젠테이션으로 이뤄졌다.
시범모델에는 기존 설비와 데이터를 우선 활용하여 필요한 만큼의 IT 기술을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중소기업중앙회의 이지앤스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