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관계자는 “2020년 선보인 커넥티드카, 2022년 공개한 옴니팟에 이어 올해는 LG전자 전장 제품과 기술을 한데 모은 ‘LG 알파블’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했다”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서 즐거움과 편리함이 극대화된 미래 모빌리티 경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LG전자의 ESG 경영 활동 성과들도 엿볼 수 있다.
외관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한 식물 생활가전 ‘LG 틔운 미니’와 틔운 씨앗키트 300개를 쌓아 올린 4m 높이 조형물을 비롯해 △냉장고, 인덕션, 스타일러 등 차량용 가전 모듈을 탑재한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 ‘LG 옴니팟’ △전기차 충전기 △홈 에너지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앞서 9월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IAA모빌리티에서 "CES 2024에서 LG전자의 미래 모빌리티 고객경험 테마인 '알파블' 콘셉트카 실물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알파블은 앞서 공개한 자율주행 콘셉트카 '옴니팟'보다 좀 더 흥미로운 내용이 담길 것이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LG전자의 미래 먹거리 사업인 전장은 최근 성장궤도에...
현대차 IONIC5, 자율주행차 내부 전장시스템인 LG 옴니팟, 베트남 중고 오토바이 온라인 거래 플랫폼인 오케이쎄 등 한국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베트남 관람객들과 함께 체험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베트남 진출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과 베트남 바이어를 연결하는 '무역상담회' 상담 현장을 찾았다. 상담회에는 식품·화장품·의류 등 소비재와 신기술...
스마트 자율주행캐빈 ‘LG 옴니팟’은 미래차의 실내를 집의 새로운 확장공간으로 해석한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시해 콘셉트 부문에서,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ThinQ)’는 기능과 서비스의 직관적인 조작으로 편리성을 높여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매년 독일에서 열리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LG전자는 그룹 차원에서 마련한 ‘LG미래바꿈센터’ 홍보관에 신기술을 집약한 인공지능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 ‘LG옴니팟’을 전시하고, 신제품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LG 올레드 플렉스’와 42형 올레드 TV로 꾸민 ‘오락실@해운대’를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오락실@해운대’에서 LG의 올레드 TV를 통해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즐길 수 있다....
LG는 홍보관 안에 LG전자의 신기술이 집약된 인공지능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 ‘LG옴니팟’을 전시하고 신제품인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LG 올레드 플렉스(FLEX)’와 42인치 올레드 TV로 꾸민 ‘오락실@해운대’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오락실@해운대’에서 LG의 올레드 TV를 통해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즐길 수 있다.
LG는 LG전자의 마이크로 LED...
한편 이날 스마트비즈엑스포 행사장 반대편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참여해 혁신 제품ㆍ솔루션을 대거 선보인 KES 2022(한국전자전)도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전자전에서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체험존과 폴더블 폰을 활용하는 플립 사진관 등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세계 최대 97형 올레드 TV와 무드업 냉장고, LG 클로이봇, LG 옴니팟 등을 선보였다.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2)’ LG 부스에 자율주행 콘셉트카 ‘옴니팟’이 전시돼 있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한국전자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미국·일본·독일 등 8개국 450여 개 회사에서 1200개 부스로...
LG전자는 지난 CES2022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인 ‘LG 옴니팟’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LG 씽큐의 적용 대상을 확대하면서 자동차가 이동 수단에서 생활공간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또 LG전자는 로봇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호텔, 병원, 레지던스, F&B(식음료) 등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CES 2022에서 자율 주행차 ‘LG 옴니팟’을 선보였다. 차량을 집의 새로운 확장 공간으로 해석한 미래 자동차다. 이 자동차는 사무실, 캠핑카, 영화감상실 등 공간적 특성도 지니고 있다. 이에 대해 정 작가는 “자율 주행 기술의 발전에 따라 자동차 내부 공간을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이동하는 공간을 더욱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앞서 양사는 올 초 열린 카카오모빌리티 테크 컨퍼런스에서 ‘LG 옴니팟’(LG OMNIPOD)의 전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모빌리티 분야 협업을 이어왔다. LG 옴니팟은 차량을 집의 새로운 확장공간으로 해석해 만든 미래 자율주행차의 콘셉트 모델로 오피스 공간은 물론 영화감상, 캠핑 등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CTO 유승일 부사장은...
모빌리티, 6G 등 LG전자만의 혁신적 기술 소개
LG전자는 행사 주제인 ‘스마트한 세상을 위한 지능형 연결’(Intelligent Connectivity for Smart World)에 맞춰 미래 모빌리티의 콘셉트 모델 ‘LG 옴니팟’을 전시한다.
차량을 집의 새로운 확장 공간으로 해석해 만든 LG 옴니팟은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오피스 또는 엔터테인먼트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차량...
처음 살펴본 모빌리티는 실물로는 최초 공개되는 LG의 미래 자율주행차 컨셉모델인 ‘LG옴니팟’입니다. 기존 스마트홈의 개념을 모빌리티까지 확대해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차량 안을 오피스 공간으로 꾸며 이동중에 회사 업무를 진행하거나 영화감상·운동·캠핑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해 여가 생활을 즐기는 또 다른 형태의 주거 개념을 적용했습니다.
두...
AI 기반 미래 자율주행 콘셉트 ‘LG 옴니팟’내달 10일 NEMO 2022서 실물 최초 공개 기존 스마트홈 개념 모빌리티까지 확장
LG전자가 카카오모빌리티가 주최하는 테크 콘퍼런스에서 ‘LG 옴니팟’(LG OMNIPOD)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옴니팟은 차량을 집의 새로운 확장공간으로 해석해 만든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다. 올해 CES 2022에서...
LG전자 역시 전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미래 자율주행차의 콘셉트 모델인 LG 옴니팟(LG OMNIPOD)을 공개한 바 있다. 지능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LG 씽큐' 적용 범위가 집을 넘어 이동 수단으로까지 확대됐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연결성을 통한 사용자 경험 개선 시도는 해외 기업에서도 엿보인다. 중국기업 TCL은 올해 행사에서 스마트홈 생태계를 구축하는...
LG전자는 인공지능 기반 미래 자율주행차 콘셉트 모델 'LG 옴니팟'을 공개할 예정이다. 차량 내부를 사무용 공간 외에도 영화감상, 운동, 캠핑 등의 여러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개인 공간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LG디스플레이는 투명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기술을 적용한 미래 모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휘어지는 OLED를 활용한 다양한...
마지막 챕터인 ‘미래의 더 나은 일상’에서는 LG전자가 이번 CES 2022에서 새롭게 선보인 LG 옴니팟(LG OMNIPOD)을 소개한다.
LG 옴니팟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미래 자율주행차의 콘셉트 모델이다. 업무를 위한 오피스 공간뿐만 아니라 영화감상, 운동, 캠핑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개인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