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서울북부고용센터 △삼육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해외취업 K-Move스쿨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 고용정책 홍보 부스도 마련해 개별상담과 각종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강 프로그램도 관심을 모았다. 21일 ‘한 시간에 배우는 금융’ 특강에서는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에게 올바른 자산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22일에는...
그린존에서는 SW건강과학 연계전공,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해외취업 K-Move스쿨 등 삼육대의 대표 특성화 프로그램이 안내됐다.
한편 삼육대는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SW중심대학사업 특화트랙에 선정됐다.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해 SW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지원 규모는 최대 6년(4+2년)간 총 60억원에 달한다....
연수시간, 운영기관, 연봉 기준 등에 따라 케이-무브(K-Move)스쿨 장기, 단기, 고연봉 과정(트랙Ⅱ), 청해진대학 등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공단은 연수 과정에 소요되는 교육비용을 최소 80%에서 최대 100%까지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해외취업 연수과정은 국가별로 미국이 45개 과정(767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일본 30개 과정(696명), 베트남 6개 과정(100명)...
사업은 연수시간, 운영기관, 연봉 기준 등에 따라 케이무브(K-Move) 스쿨 장기·단기, 트랙Ⅱ, 청해진대학 등으로 구분된다. 공단은 연수 과정에 드는 교육비용을 최소 80%에서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취업 현실을 고려해 올해 사업부터 청년들이 더 나은 조건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일부 국가와 직종의...
이를 위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케이무브(K-Move)스쿨로 대표되는 해외취업연수사업을 온라인과 언택트 형태로 시행 중이다.
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 초기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연수과정을 즉시 중단, 연기했으며 현재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단계에 따라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또 국외 교육의 국내 전환, 대면 집체훈련의 비대면...
해외취업 연수기관인 'K-Move스쿨' 참여자에 대해서는 비자발급이 보류된 기간 동안 직무·어학능력 향상 연수서비스를 연장해 제공한다.
또 해외취업정보망인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에서 '입국제한 관련 온라인 고충센터'를 11일부터 운영해 비자가 보류된 청년들에 대한 온·오프라인 상담(일본현지 노무상담 포함), 취업사전 및 어학교육, 국내취업 연계...
그동안 정부는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정보 제공(월드잡플러스 등), 연수(K-Move스쿨), 민간·공공 알선 등에 힘써 왔다.
그 결과 해외 취업자 수는 2017년 5118명에서 지난해 5783명으로 늘었다. 올해 1~10월에는 전년보다 29% 늘어난 4572명이 해외 취업에 성공했다.
이들의 평균 연봉도 2018년 2898만 원에서 올해 10월 2905만 원으로 상승했다....
고용부는 "박람회 외에도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연수 프로그램인 케이 무브(K-Move) 스쿨, 공공·민간 알선 지원, 해외 진출 통합정보망(월드잡 플러스) 등의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본 취업을 준비해온 청년들을 차질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날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일 ‘2019년 K-Move 스쿨 일본취업연수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경련은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난해 일본 서비스기업 맞춤형 인재양성과정인 K-Move 스쿨 과정의 수료생들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K-Move 스쿨 사업을 총괄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으로 추진된 것으로 청년고용난...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케이무브(K-Move) 스쿨’, 민간 해외취업 알선업체 수수료 지원 대상도 20%인 820명을 저소득층과 장기 실업자로 뽑을 계획이다.
정부 재정을 투입하는 직접 일자리 사업에서도 장애인, 장기 실업자, 한부모 가정인 청년을 25~30% 비율로 우선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여성 고용지원도 강화한다. 올해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증액예산의 30% 이상을...
해외취업 지원에서도 케이무브(K-Move)스쿨, 민간알선지원 대상자 선정시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을 20%(820명)을 우선 선발하기로 했다.
군복무 경력단절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군 입대 연기 요건을 크게 개선하기로 했다. 공공 일자리에서도 근로능력은 있으나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청년 장애인 30%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실업 지속화로 인한...
조선업 이직자들의 해외취업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케이무브(K-Move)스쿨’을 통해 일본이나 캐나다 등에서 어학 직무연수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28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조선업에서 5만 명가량의 실업자가 나올 것이라는 업계 전망을 토대로 내년도 추경에서 2000억 원을 투입해 조선업 근로자 4만9000여...
해외취업 확대를 위해 ‘케이무브(K-Move) 스쿨’ 지원도 500명에서 700명으로 확대하고 대학생 직업훈련 대상에는 4학년을 추가한다.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확대에는 1000억 원을 투입해 4만4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노인일자리 2만 명을 비롯해 노인돌봄, 장애인 활동 지원 등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늘리고 산림병해충 방제, 숲가꾸기 등...
이 자리에는 우리 청년들이 많이 진출하고 있는 호텔 외에도 무역, 컨설팅, IT, 제조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있는 청년들이 참석한다.
아울러 케이무브(K-Move) 스쿨 일자리매칭서비스(알선) 등 다양한 경로로 취업한 청년들로부터 효과적인 해외취업방법과 애로사항 등을 전해들을 예정이다. 다양한 생생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해외기업의 구인 수요에 맞춰 인력을 양성하는 K-Move스쿨 장·단기 프로그램과 청해진(청년해외진출) 대학 등 총 90개 과정을 선정했다.
3일 고용부와 산인공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6~12개월) 58개 과정 1360명, 1인당 최대 800만원 지원, 연봉 2400만원 이상 △단기(3~6개월) 26개 과정 385명, 최대 580만원 지원, 연봉 1500만원 이상 △청해진(연수...
해외취업 훈련을 희망하는 청년은 2월말부터 월드잡 플러스를 통해 해외취업연수(K-Move 스쿨) 과정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임무송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해외 일자리 발굴을 위해 케이무브 센터를 작년 11곳에서 올해 15개곳으로 확대하고, 발굴한 일자리는 서울 케이무브 센터 등을 통해 취업으로 적극 연계할 것”이며 “해외취업 희망 청년들이 스스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1일 내년 케이무브(K-Move)스쿨 운영기관, 민간 해외취업 알선 지원 사업 운영기관과 해외취업성공장려금 지원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인원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해외취업 프로그램인 케이부므 스쿨 3000명, 민간알선 지원 500명, 해외취업성공장려금 2500명 등 총 6000명이다. 올해 5300명보다 700명 늘었다.
우선...
'K-Move 스쿨'은 3∼4개월의 단기과정에서 취업성과가 높은 6∼12개월의 장기과정 중심으로 개편한다. 해외취업성공장려금은 현행 1인당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확대한다. 민간취업알선지원금은 현행 1인당 2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확대한다.
미취업 청년들에게 더 나은 양질의 일자리 취업 기회를 주기 위해 청년취업인턴제를 확대한다....
고용노동부의 해외 취업지원 사업인 K-Move 스쿨은 3~4개월의 단기과정에서 내년부터 취업 성과가 높은 6~12개월의 장기과정 중심으로 개편한다.
정부는 내년도 청년 해외 일자리 관련 예산을 효과가 높은 사업은 확대하고, 효과가 없는 사업은 폐지하는 방식으로 편성했다.
그 결과 열정페이, 스펙쌓기용이라는 비판이 제기된 해외 인턴은 올해 대비 내년 예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