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SPACㆍ기업인수목적 회사)과 합병을 통해 증시 입성을 시도한 기업들이 한국거래소 심사 과정에서 자진 철회하거나 미승인 판정을 받는 사례가 벌어지고 있다. 존속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일부 스팩의 경우 상장폐지가 불가피해졌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2일 열린 신한제4호스팩과 에스더블유엠 합병상장 에비심사에서 미승인 통보
◇증시 일정
▲디에스티 유상증자 ▲프로텍 유상증자 ▲제넨바이오 주주총회 ▲코아시아 주주총회 ▲IBKS제7호스팩 합병
◇증시 일정
▲대모엔지니어링 IR
◇증시 일정
▲윌링스 IR ▲뉴지랩 주주총회 ▲아이엠 주주총회
◇주요 경제지표
▲금융위 정례회의 ▲1분기 자금순환(잠정)
◇증시 일정
▲나노브릭 IR ▲화신테
△한국테크놀로지, 디에스씨밸류하이1호 인수
△테스, 삼성전자와 158억 원 규모 공급계약
△이엠코리아, 47억 원 규모 자사주 처분
△유니크, 43억 원 규모 자사주 처분
△웨이브일렉트로, 30억 원 규모 CB 발행
△IBKS제7호스팩, 엔에스컴퍼니 흡수합병
△엔지스테크널러지, 전환사채 가액 1만409→7597원 조정
△와이디온라인, 변종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