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25724는 국내 바이오기업 제넥신의 항체 융합 단백질 플랫폼 기술 ‘하이브리드 FC(HyFc)’를 접목한 융합단백질로 GLP1‧FGF21 이중 작용제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전임상연구 결과, YH25724는 지방간염 해소와 직접적 항섬유화 효과를 발생해 간세포 손상과 간 염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1년 11월 유럽에서 임상 1상을 시작해 현재 진행...
에페사는 제넥신의 지속형 플랫폼 기술인 하이-에프씨(hyFc®)를 적용해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EPO(erythropoietin)의 체내 반감기를 늘린 신성빈혈 치료제다. 기존 1세대 빈혈치료제가 2~3일마다 1회 주기로 투여해야 했던 것에 비해, 에페사는 2~4주에 1회 주사하는 3세대 치료제라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임상3상 결과를...
에페사는 제넥신의 지속형 플랫폼 기술 hyFc®(하이-에프씨)를 적용해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EPO(에리스로포이에틴)의 체내 반감기를 획기적으로 늘렸다. 기존 1세대 빈혈치료제가 2~3일마다 1회 주기로 투여해야 했다면, 에페사는 2주 혹은 최장 4주에 한 번만 주사하면 되는 3세대 치료제다.
한국을 포함한 7개국에서 투석치료를 받지 않는 신성빈혈...
GX-E4는 제넥신의 독자적인 지속형 플랫폼 기술 hyFc®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신성빈혈 시장은 투석을 받는 환자와 비 투석 중인 환자로 나뉜다.
임상 3상은 한국을 포함한 유럽 및 아시아 총 11개국에서 투석치료를 받는 만성신장질환으로 인한 빈혈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 및 안전성 확인을 위해 무작위 배정, 연구자 눈가림 방식으로 활성대조군인 아라네스프...
개발 hyFc와 DNA 백신 플랫폼을 통해 신약개발 중
동종업계 대비 밸류에이션 낮아
이달미 한국IR협의회 연구원
◇한화
실적 부진 지속, 2024년부터 개선 전망
3분기 연결 매출액 11조9000억 원(-19% yoy), 영업이익 3823억 원(-69% yoy)
23년 4분기 한화솔루션 및 에어로스페이스 실적 개선. 글로벌 및 모멘텀의 매출 증가로 3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세 진입 예상...
GX-E4(제품명 Efesa)는 제넥신의 독자적인 지속형 플랫폼 기술 hyFc®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신성빈혈 치료제다. 적혈구 생성촉진 호르몬인 에리트로포이에틴(EPO)의 체내 반감기를 늘린 바이오베터 제제로 2~3일에 한번 주사해야 하는 1세대 비지속형 EPO제품 대비 2주 1회~4주 1회 투약이 가능한 3세대 지속형 제품으로 개발됐다.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안...
GX-E4(제품명 Efesa)는 제넥신의 독자적인 지속형 플랫폼 기술 hyFc®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신성빈혈(만성신장질환으로 인한 빈혈증, CKD induced anemia)치료제다. 적혈구 생성촉진 호르몬인 EPO(Erythropoietin)의 약 90%가 신장에서 생성되는데, 신장기능이 저하되면 EPO 부족현상이 발생해 신성빈혈이 나타난다. GX-E4는 EPO의 체내 반감기를 늘린 바이오베터 제제로 2...
제넥신은 hyFc(Hybrid Fc) 항체 플랫폼과 DNA 백신 플랫폼 기반 면역항암제, 희귀질환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신약개발회사다.
25일 IV리서치는 “제넥신의 DNA 백신은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 이전부터 항암 치료제 개발 목적으로 연구하던 파이프라인”이라며 “주요 파이프라인은 GX-188E로 자궁경부암 및 두경부암 적응증으로 개발 중”이라고 했다.
DNA 백신은...
◇원익IPS
단기 수주 모멘텀 둔화 구간 진입
2Q23 영업 흑자전환 예상
3Q23 영업 흑자 기조 유지될 전망
중장기적인 매수 관점은 유효
박유악 키움증권
◇제넥신
항암백신 기대감
① hyFc 항체 플랫폼과 ② DNA 백신 플랫폼 기반 면역항암제, 희귀질환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신약개발회사
DNA 백신 파이프라인
hyFc 파이프라인
리서치센터 아이브이리서치...
‘YH25724’는 GLP-1과 FGF212의 활성을 하나의 물질에 결합한 약물로 제넥신의 지속형 HyFc3 기술과 유한양행 자체 단백질 엔지니어링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지속형 단백질 약물이다.
LG화학은 지난해 FDA로부터 IND 승인을 받아 VAP-1 저해제 ‘LG303174’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고, 올해 3월 중국 기업에서 도입한 NASH 신약후보물질 ‘LG203003’의 美 임상...
GX-E4는 제넥신의 지속형 플랫폼기술 hyFc®를 활용해 EPO의 체내 반감기를 늘린 지속형 EPO 제제로, 제넥신은 지난 2020년부터 KG Bio를 통해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등 7개국에서 비투석 만성신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GX-E4의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임상은 ESA(Erythropoiesis Stimulating Agent) 투여경험이 없거나 임상 전 최소 12주간 ESA를...
GX-E4는 제넥신 고유의 지속형 플랫폼기술인 hyFc®를 활용하여 EPO의 체내 반감기를 획기적으로 늘린 지속형 EPO 제제다. 제넥신은 2020년부터 KG바이오를 통해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총 7개국에서 비투석 만성신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KG바이오가 발표한 중간 결과에 따르면 2주 간격으로 투약한 GX-E4의 반응률은 69.6...
및 hyFc 플랫폼을 접목해 반감기를 늘리고 생산성을 제고
아이브이리서치
◇비씨엔씨
소재 내재화 임박
반도체 소모성 부품 업체
QD9 침투는 시작 단계
업황 둔화에도 침투율 증가로 실적 성장 기대
박성순 한국IR협의회
◇부광약품
자회사 신약개발 일정에 주목해보자
매출은 소폭 성장
수익성은 부진
자회사를 통한 신약개발이 기업의 핵심 가치...
네오이뮨택은 NT-I7이 자사의 IL-7 엔지니어링 특허기술과 hyFc융합 플랫폼 기술이 더해져 T세포 증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T세포는 우리 몸에서 항암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체내 T세포 수가 충분한가에 따라 항암효과의 차이가 발생한다.
양 대표는 “경쟁이 없는 적응증, 우리 물질과 치료기전이 맞는지, 빠른 임상이 가능한지 등을 고려해 뇌암...
닐 워마 제넥신 대표는 “GX-E4가 제넥신의 hyFc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파이프라인 중 처음으로 상업화에 성공한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계획보다 빠르게 허가 받기 위해 KG Bio와 협력을 강화하고 허가 절차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X-E4는 제넥신의 항체융합기술인 hyFc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지속형 EPO...
YH25724는 GLP-1과 FGF21의 활성을 하나의 물질에 결합한 약물이며, 제넥신의 지속형 HyFc 기술과 유한양행의 자체 단백질 엔지니어링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지속형 단백질이다. 전임상 연구에서 GLP-1과 FGF21의 결합에 의한 지방간염 해소, 항섬유화 효과를 통해 간 세포 손상과 간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능을 보였다.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수출된 YH25724는 GLP-11과 FGF212의 활성을 하나의 물질에 결합한 약물이며, 제넥신의 지속형 HyFc3 기술과 유한양행의 자체 단백질 엔지니어링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지속형 단백질이다. 전임상 연구에서는 GLP-1과 FGF21의 결합에 의한 지방간염 해소 및 직접적인 항섬유화 효과를 통해 간 세포 손상과 간 염증을 감소시키는 우수한 약효를...
제넥신의 지속형 플랫폼기술인 hyFc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GX-H9은 매일 투여해야하는 기존 성장호르몬과 달리 주 1회 또는 2주 1회 투여하는 지속형 성장호르몬이다. 임상 1상과 2상에서 주 1회 혹은 2주 1회 투여로도 높은 성장률을 보여 매일 주사하는 제품인 지노트로핀(Genotropin)보다 우수한 키 성장 결과를 확인했다.
아이맵은 현재 중국에서 GX-H9의 임상 3상을...
이에 연구팀은 반감기를 늘린 IL-7 ‘rhIL-7-hyFc’를 단회투여함으로써 IL-7R 매개로 쥐 골수의 pro-B세포를 늘렸으며, G-CSF보다 더 많은 조혈모세포를 이동시켰다. 또한 G-CSF와 CXCR4 저해제 ‘AMD3100’와 병용투여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
연구를 주도한 이승우 포항공대(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는 “본 연구는 생쥐 모델 그리고 건강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3상이자, 제넥신이 한국에서 진행하는 첫번째 임상 3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GX-E4는 제넥신의 항체융합기술인 hyFc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지속형 EPO(적혈구형성인자)로 기존 제품 대비 체내에서 약효가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만든 개량 바이오신약이다. 월 1회 투약을 통해 기존의 주 3회 또는 1회 투약 제품 대비 환자의 편의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