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산업용, 흑자전환, Let’s go
3Q24 부터 분기 흑자전환 전망
비급여 적용을 받는 DEEP:NEURO
X-ray 위해물품 탐지의 정확도를 높여주는 DEEP:SECURITY
아이브이리서치
◇카이노스메드
새로운 기전의 파킨슨병 치료제
주요 파이프라인
FAF1 단백질을 타겟하여 뇌신경질환 및 항암시장 진출
KM-819 는 FAF1 을 타겟하는 새로운 작용기전
아이브이리서치
첫 번째 기능은 도파민 분비 신경세포의 사멸에 관여하는 FAF1(Fas-Associated Factor1)의 과활성을 억제해 신경세포의 사멸 방지 및 보호 효과를 가져온다. 두 번째 기능은 알파시누클레인(α-synuclein)의 축적에 관여하는 자가포식(autophagy) 활성을 증가시켜 응집을 저해하고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이다. 이 두 가지 성질은 현재까지 연구된 바에 의하면...
현재 카이노스메드가 개발하고 있는 ‘KM-819’는 도파민 분비 신경세포의 사멸에 관여하는 FAF1(Fas-Associated Factor1) 단백질 기능을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의 혁신신약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KM-819’는 FAF1의 과발현을 억제해 신경세포의 사멸을 막고 자가포식(autophagy) 활성을 높여 알파시누클레인(α-synuclein)의 응집을 저해한다.
또한 ‘KM-819’는...
회사 측에 따르면 KM-819는 세포의 죽음을 촉진하고 파킨슨병 환자의 뇌세포에서 과별현하는 FAF1(Fas-Associated Factor1)이라는 단백질을 타겟으로 새로운 메커니즘에 근거한 혁신 신약 후보 물질이다.
카이노스메드는 “세포내에서 잘못 형성된 불필요한 단백질의 분해를 촉진하는 메커니즘도 있음이 밝혀진 바 있다”며 “도파민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KM-819’는 FAF1(Fas-Associated Factor1, 세포의 죽음을 촉진하는 단백질)을 타겟으로 하는 중추신경계 분야 신약으로 카이노스메드가 자체 개발한 파킨슨병 치료제다. 회사 측에 따르면 FAF1 단백질은 파킨슨병 환자에서 공통적으로 뇌조직인 흑질(substantia nigra)에 분포하는 도파민 신경세포에서 정상치보다 과다 발현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카이노스메드는...
회사 측은 “많은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KM-819는 파킨슨병과 다계통위축증 2가지 임상을 진행 중”이라며 “FAF1 단백질을 표적으로 개발 중인 파킨슨병 증상 악화를 막아주는 치료제 후보 물질은 현재 KM-819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카이노스메드는 KM-819를 폭넓게 알리는 기회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특히 미국에서 식품의약국...
FAF1 단백질을 표적으로 개발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 물질은 현재 KM-819가 유일하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자사주 매수는 책임경영의 의지와 회사의 성장 자신감이 바탕이 된 것”이라며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추가적인 자사주 취득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이노스메드는 ‘KM-819’...
카이노스메드는 28일 엠디뮨과 세포유래베지클(CDVs) 기반 바이오드론(BioDrone®) 플랫폼 기술과 관련된 특허 및 노하우에 대한 라이선스인 및 FAF1 mRNA 탑재 항암제 공동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카이노스메드는 동물실험을 통해 FAF1 단백질을 엑소좀에 탑재해 암세포 및 생쥐의 암조직에 전달했을 때 다양한 종류의...
카이노스메드의 KM819는 세포의 죽음을 촉진하는 FAF1이라는 단백질의 과발현을 억제해 신경세포의 사멸을 막고, 자가포식(autophagy) 기능을 활성화해 알파시누클라인의 축적을 막는다.
실제로 KM819는 동물실험에서 알파시누클라인의 축적을 감소시켜 동물의 운동기능 개선 효과와 함께 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KM819를 투여한 쥐들의 생존율이 투여하지...
김 부사장은 KM819의 타깃 물질인 FAF1 연구의 권위자로, 향후 카이노스메드에서 FAF1을 이용한 바이오 신약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에이즈 치료제(KM023)의 중국내 판매뿐 아니라 신흥시장 진출도 본격화된다.
이 대표는 “에이즈 치료제에 대한 NDA 승인이 조만간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또 장수아이디와의 싱가포르 조인트벤처 설립으로 인도 등 신흥시장...
카이노스메드는 최근 FAF1(Fas-associated factor 1)이 퇴행성 뇌질환(CNS)의 주요 발병 원인으로 알려진 알파시누클라인(α-synuclein, α-syn)의 축적을 유발한다는 파킨슨병 발병 기전을 규명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미국 실험 생물 학회 연맹과 공동으로 출판되는 FASEB 저널에 실렸다.
연구진은 파킨슨병 환자 뇌에서 FAF1과...
김 부사장은 FAF1(Fas-associated factor 1)을 저해할 경우 파킨슨병의 진행을 억제 및 지연시킨다는 연구를 수행한 바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카이노스메드에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KM819’을 기술이전했다.
KM819는 세포사멸을 촉진하는 단백질인 FAF1을 저해해 △신경세포의 사멸을 막고 △자가포식(autophagy) 기능을 활성화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김 부사장은 카이노스메드가 개발하고 있는 파킨슨 치료제(KM819)의 타겟물질인 FAF1(Fas-associated factor 1)을 억제시킬 경우 질병의 진행을 억제하고 지연시킨다는 연구를 수행하고, 유전자 은행(Gene Bank)에 인간 FAF1 유전자를 등록시킨 연구자이다. 서울대학교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터프츠 대학교(Tufts University)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파킨슨병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카이노스메드의 KM-819는 세포의 죽음을 촉진하는 단백질인 FAF1을 저해해 '신경세포의 사멸을 막고', 자가포식(Autophagy) 기능의 활성화로 알파시뉴클라인의 분해를 촉진해 '알파시뉴클라인의 응집을 저해함'으로써 파킨슨병의 진전을 막는 질병 조절 치료제다.
패시네이트 테라퓨틱스는 미국 바이오전문...
파킨슨병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카이노스메드의 KM-819는 세포의 죽음을 촉진하는 단백질인 FAF1을 저해해 '신경세포의 사멸을 막고', 자가포식(Autophagy) 기능의 활성화로 알파시뉴클라인의 분해를 촉진해 '알파시뉴클라인의 응집을 저해함'으로써 파킨슨병의 진전을 막는 질병 조절 치료제다.
현재 파킨슨병 치료제는 일시적인 증상완화제만 존재한다....
파킨슨병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카이노스메드의 KM-819는 세포의 죽음을 촉진하는 단백질인 FAF1을 저해해 '신경세포의 사멸을 막고', 자가포식(Autophagy) 기능의 활성화로 알파시뉴클라인의 분해를 촉진해 '알파시뉴클라인의 응집을 저해함'으로써 파킨슨병의 진전을 막는 질병 조절 치료제다. 현재 파킨슨병 치료제는 일시적인 증상완화제만 존재한다....
카이노스메드는 세포 죽음을 촉진하는 단백질 FAF-1 저해제인 KM-819가 심근 세포에서 허혈성 괴사를 저해하는 효과를 나타냄에 따라 이전부터 KM-819의 적응증 확대 전략으로 심부전증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수행해왔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KM-819은 수술로 만성적 심부전을 유발한 쥐를 대상으로 심부전 억제효과를 측정한 결과, 무처리군 및...
KM-819는 FAF1 단백질을 타깃으로 파킨슨병의 진전을 근본적으로 막는 질병 조절 치료제로, 2017년 국내에서 임상 1상을 마쳤다. 임상 1상 결과 KM-819는 부작용이 없는 안전성이 높은 약물로 확인됐으며 여러 동물 모델에서 유효성이 검증됐다.
카이노스메드는 올해 미국 자회사를 통해 미국에서 KM-819의 임상 2상을 시작할 계획이며, 투자를 희망하는 미국 바이오...
정 연구원은 “KM-819는 FAF1(Fas-Associated Factor1) 과발현을 억제함으로써 신경세포 사멸을 막아 파킨슨병의 진행을 멈추는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면서 “미국 2상은 동사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통해 효능 입증 시 기업 가치가 제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