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작년 12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선보인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의 계약을 완료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홍은1구역을 재건축한 단지는 작년 12월에 청약을 진행했다. 일반분양 200가구 모집에 1만1985명이 청약해 최고 경쟁률 107.78대 1, 평균 경쟁률 59.93대 1을 각각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59.93 대 1을 기록했다. 26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200가구(특별공급 가구 제외) 분양에 청약 통장 1만1985개가 접수됐다. 올해 서대문구에서 분양한 단지 중 청약 신청자가 가장 많았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주택형은 전용면적 84㎡형이었다. 46가
20일인 오늘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홍제가든플라츠’ 등 4곳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날 견본주택을 여는 곳은 e편한세상홍제가든플라츠 이외에 경기 시흥시 ‘시흥장현유승한내들퍼스트파크(C4)’, 대구 달서구 ‘두류파크KCC스위첸’·중구 ‘대봉서한포레스트(오피스텔 포함)’ 등이다.
당첨자 발표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