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유럽‧아시아 히트펌프 컨소시엄 연구진 초청…히트펌프 산업 선도 논의히트펌프 연구 글로벌 대학과 긴밀한 협력…HVAC 분야 R&D 강화한랭지 실증 결과 발표…히트펌프 제품 동향‧기술 주제로 세미나 진행8월 인베스터 포럼서 B2B 가속화 방향성 제시…글로벌 HVAC 사업 전략 발표핵심부품 내재화‧글로벌 생산기지 구축‧현지 완결 체제로 글로벌...
김우진 서울대 경영대 교수는 20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서울 여의도에서 주최한 ‘밸류업 중간평가, 무엇이 문제인가’ 세미나에서 “기업들이 밸류업이 곧 주주환원인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주주환원이나 재투자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시가총액을 올리는 것이 밸류업”이라며...
이어 “(일례로) 콜드 월렛의 경우, 전날 국회에서 진행한 세미나에서도 빗썸 관계자가 (이용자 예치금 보관 비중을) 90%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시장 성장과 투자자 보호가 상충하는 것이 아닌 균형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그로내거 CEO 역시 블록체인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면서, 기술이 인프라로서 전통 금융의...
아시아개발은행(ADB),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EU 기금 등 다자개발은행(MDB) 전문가가 참여해 도시개발, 에너지 분야 정책 및 투자 사업을 소개하는 MDB 세미나가 열린다. 주요 발주기관의 지역별 프로젝트 설명회 및 우리 기업과 1대 1로 만나는 개별 상담회도 진행된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협력 국가에 필요한 기술과 노하우를 맞춤형으로 공유하고 투자 개발...
주요 발주국의 장·차관, CEO 등 핵심 인사를 초청해 인프라 개발계획과 발주 예정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1:1 수주 매칭상담, 다자개발은행·정책금융기관의 투자지원 세미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LH는 GICC의 고위급 다자회의에 참여해 해외 도시개발 활성화를 위한 LH의 도시개발 경험, 베트남 등 해외사업 성과 등을 공유하는 주제 발표와 기자단 인터뷰 등을...
SK그룹의 연례행사 중 하나인 최고경영자(CEO) 세미나가 다음 달 예정된 만큼, 인공지능(AI) 밸류체인 구축과 리밸런싱 작업 등 현안 점검에 나설 전망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역시 국내에 머물며 하반기 경영 구상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올해 출시된 현대차 신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과 기아 EV3의 해외 판매 전략은 물론 미국 조지아주에 짓고...
TED는 한국, 미국, 일본 3국의 정재계 주요 리더들이 모여 민주주의와 공동 번영을 위한 다각적인 기회를 발굴하고, 경제 발전 및 국가 안보 등 포괄적인 상호 이익 확대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다. 이번이 2회째다.
우드로윌슨센터, 허드슨연구소, 21세기정책연구소, 인도-태평양포럼, 동아시아재단 등 5개의 국제적인 유력 싱크탱크의 공동...
SK그룹은 SKMS를 8월 이천포럼, CEO 세미나 등 최고경영진들이 모이는 자리에서도 지속해서 다루고 있다.
최태원 회장도 SKMS 철학에 대해 구성원들이 왜 토의해야 하는지 필요성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SKMS는 그룹의 많은 멤버사와 구성원들에게 공통적인 교집합 역할을 한다”며 “변화의 시기를 맞을 때마다 SKMS를 다시 살펴보며 우리 그룹만의 DNA를...
경기테크노파크가 21일 디지털전환 허브에서 개최한 ‘디지털전환 견학공장 세미나’가 제조기업 CEO와 임직원 등 100여명이 운집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견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중견·중소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사례와 핵심 성공요인’을 주제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이천포럼은 6월 경영전략회의(전 확대경영회의), 10월 CEO세미나와 함께 SK그룹의 핵심 연례행사다.
SK하이닉스는 최근 고대역폭메모리(HBM) 판매 호조로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곽 사장의 발언은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을 고려하면, 지금에 안주할 수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실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7조7303억 원의 적자를 냈지만, 올해...
이천포럼은 6월 경영전략회의(옛 확대경영회의), 10월 CEO세미나와 함께 그룹의 주요 연례행사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천포럼의 올해 주제는 ‘AI’다. AI는 SK그룹이 반도체와 배터리에 이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분야다.
SK그룹은 6월 경영전략회의에서 AI 중심의 투자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SK하이닉스는 2028년까지 총 103조 원을 투자하고...
주요 서비스로는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최신 투자 트렌드 △세금 플랜 △부동산 내집 마련 전략 등 다양한 주제 강의 △개인별 금융 상황 분석 및 자산관리 상담 △법인 최고경영자(CEO) 대상 상속·증여 세무 컨설팅 △법인 부동산(사옥, 공장, 창고) 전문컨설팅 등이 있다.
박현주 농협은행 WM사업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역 예정 장병들의 금융에...
제13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 금융사 CEO 초청 세미나김 위원장 "금융시스템 보안사고는 국가적 위협 우려"디지털 금융혁신 속 금융보안은 자율성ㆍ복원력이 핵심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디지털 금융혁신 속 금융보안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자율보안 시스템 정착'과 '사고 발생 후 복구 역량 강화'를 꼽았다.
17일 김 위원장은 금융보안원이 개최한 '제13회...
김 위원장은 이날 금융보안원이 정보보호의 날을 기념해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연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초청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보보호의 날은 사이버 공격에 의한 정부기관, 금융회사 등의 대규모 장애사고를 계기로 범정부 차원에서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고 정보보호를 생활화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세미나는 작년에 이어...
이를 위해 이번 경영전략회의 이후에도 SKMS를 이천포럼(8월)과 CEO세미나(10월)로 이어지는 주요 경영회의체에 토론 의제와 중점 과제로 정해 각 사별 실천 활동을 공유하고 강화하기로 했다.
또 구성원들이 SKMS 정신을 발휘하면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찾아 고도화해 나가기로 했다. 자발적이고 의욕적인 업무환경...
CEO들은 SKMS 의제를 올해 지속과제로 삼아 오는 8월 이천포럼과 10월 CEO세미나 등 에서도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SK그룹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최태원 회장이 강조해 온 내실 경영을 통한 투자 여력 확대와 질적 성장을 위한 전략과 방법론을 도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원 회장과 최창원 수펙스추구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총출동하는 경영전략회의는 8월 이천포럼, 10월 CEO세미나와 함께 ‘그룹 3대 회의’로 불린다. 지난해까지 확대경영회의로 불렸는데, 올해 명칭이 바뀌었다.
7일 깜짝 인사 발표를 통해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에 오른 최재원 부회장을 중심으로 배터리 사업을 살리기 위한...
최태원 회장과 최창원 수펙스추구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총출동하는 경영전략회의는 8월 이천포럼, 10월 CEO세미나와 함께 '그룹 3대 회의'로 불린다. 지난해까지 확대경영회의로 불렸는데, 올해 명칭이 바뀌었다.
재계는 올해 경영전략회의에서 SK그룹의 사업 재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먼저 7일 깜짝 인사 발표를...
지속적인 성장과 우리 경제의 역동성 제고를 위해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을 발표했다"라며 이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이번 세미나를 비롯해 중견업계 CEO 간담회와 중견기업 정책설명회 등 학계 및 업계와 지속해서 소통하면서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의 차질 없는 현장 이행과 중견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