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자주포의 자동화 성능개량 버전인 ‘K9A2’가 미국 방산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14~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 육군 협회(AUSA) 2024 방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미 육군 협회가 1950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방산 전시회로, 전 세계 800여 개의 방산 기업들이 참가해 최첨
임종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제2차장이 11일부터 16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영국 런던에 방문한다. 올해 5월 영국 정부 공식 초청에 따른 이번 방문에서 임 2차장은 영국 국가안보실(National Security Secretariat), 국방부, 외무부 주요 인사들을 면담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11일 오전 보도자료에서 임 2차장의 영국 런던 방문 사
한화디펜스는 10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워싱턴DC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AUSA(AUSA 2022 Annual Meeting & Exposition) 방산전시회에 참가해 첨단 지상 장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AUSA전시회는 미 육군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군 분야 방산전시회다. 매년 미국, 독일, 영국 등 전 세계 80
한화디펜스가 세계 최대규모 지상군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다.
12일 한화디펜스는 현지시각으로 11~1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2021 AUSA 방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USA는 미 육군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군 분야 방산전시회다. 매년 미국, 독일, 영국 등 전 세계 800여 개 방산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 23
미국의 방산 전시회 '2019 AUSA'가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렸다. 한화시스템 등 한화의 방산계열사는 통합 전시관을 운영했다.
한화 방산계열사 한화ㆍ한화디펜스ㆍ한화시스템은 250㎡의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레드백 장갑차, 무인수색차량, 대공 솔루션 등 미국, 캐나다, 중남미 시장 등을 겨냥한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화,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 등 한화 방산계열사들은 14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2019 AUSA Annual Meeting & Exposition)에 통합 전시관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미 육군협회(AUSA)가 주관하는 AUSA 2019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상군 분야 방산 전시회다. 매년 미
㈜한화, 한화시스템, 한화지상방산, 한화디펜스 등 한화 방산계열사들이 8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2018 AUSA Annual Meeting & Exposition)에 통합 전시관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미 육군협회(AUSA, Association of the United States Army)가 주
“70여년 전 젊었던 우리가 태평양을 건너 대한민국으로 갔듯이, 한국의 젊은이들이 직접 미국을 찾아와서 우리를 기억하고 기록해줘서 너무도 뿌듯합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기록되니 마치 내가 영웅이 된 듯합니다.”
짐 피셔(Jim Fisher) 미국 한국전 참전협회 사무총장은 카메라 앞에 서면서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밝혔다.
4일(현지시간 오전
전 세계적으로 드론·무인기에 대한 위협이 고조되면서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의 대공·유도무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화디펜스는 이달 9~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AUSA 2017 Annual Meeting & Exposition)에서 국산 대공유도무기체계인 비호복합에 각국 군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한화그룹이 미국 워싱턴 D.C. 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AUSA)에 ‘한화그룹 방산’ 통합 부스를 열고 미국과 중남미 등 방산시장 진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AUSA 2017 전시회는 미 연방정부 조달의 70%를 차지하는 국방부 조달 분야 최대 전시회다. 미 육군협회가 주관한 행사로 매년 미국, 독일, 영국,
한화그룹이 미국 최대 방산전시회인 ‘2017 AUSA’ 참가를 앞두고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추모ㆍ헌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헌화 행사에는 방산 계열사 대표이사를 포함한 60여 명의 전시단 전원이 참석했다. 또한, 존 틸렐리 전 주한미군 사령관 대장을 비롯한 다수의 미국 측 예비역 장성들도 자리를 함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