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게임즈의 액션 RPG(ARPG)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가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연다.
11일 쿠로게임즈는 명조의 국내 공식 트위터를 통해 "8월 초 특별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어 "출시 후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많은 사랑과 지지를 보내 주셨다"며 "더 가까이서 이야기를 듣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자 간담회를...
액션역할게임(ARPG), 레이싱, 캐주얼 등 다양한 장르에서 50여개 이상의 게임을 개발해온 ‘모예(Moye)’의 기대 신작이다.
프로젝트M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캐주얼 크래프팅 MORPG 장르의 타이틀로, 신대륙에서 용병을 수집하고 캠프를 건설하는 등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게임성을 지니고 있다. 2021년 베테랑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 전문 개발사...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는 2020년 호요버스의 최고 히트작 '원신'에 도전하는 쿠로게임즈의 야심 찬 '오픈월드 액션 RPG(ARPG)'인데요.
서브컬쳐에 그다지 관심이 없음에도 최근 출시된 원신의 개발사 호요버스의 '젠레스 존 제로'가 사전 다운로드 4700만 회를 기록한 걸 비롯해 '명조' 또한 출시 한 달 만에 매출 900억 원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흥미가...
젠레스 존 제로는 인기 게임 '원신'의 개발사 호요버스가 개발한 신규 지적재산권(IP)으로, 어반 판타지 액션 롤플레잉게임(ARPG)이다. 유저는 수수께끼의 재해 '공동'이 발생한 최후의 도시 '뉴 에리두'에서 로프꾼이 돼 다양한 신념을 가진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공동은 시공간의 무질서하게 바뀌는 구체로 외부에서는 안으로 연락할 수 없는 구조로 구성됐다.
이...
아울러 올해 국내 게임 업계의 신작 출시가 적은 만큼, 흥행 여부에 따라 11월에 있을 ‘대한민국 게임대상(게임대상)’도 노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 게임대상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적인 게임 시상식으로, 가장 최근 대상을 받은 넷마블 게임은 2015년 출시한 ARPG(액션역할수행게임) 레이븐이다.
터치 방식 조작감이나 타격감, 사운드 등도 ARPG 장르로 즐기기에 부족함은 없었다. 그래픽도 비슷한 장르의 국산 게임보다 낫다고 할 순 없지만, 플레이하는데 거슬릴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다만 ‘수면 유도 게임’이라고 불리던 디아블로3와 유사한 점이 많아, 반복 사냥 등에서 오는 지루함 역시 유사했다. 또한, 게임의 거의 모든 부분이 수동조작으로 이뤄져...
삼본전자는 자회사 하루엔터테인먼트에서 공동 퍼블리싱 하는 토털 ARPG ‘써클 Re: 홍월침식’이 정식 서비스와 출시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써클 Re:홍월침식’은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각각 속성에 다른 3가지 캐릭터로 덱을 구성해 전투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강화 및 레벨업 하는 등 성장과 컨트롤을 통해 새로운 플레이...
‘ARPG64’는 선학초, 오배자 추출물을 유효 성분으로 한 코로나19 치료 물질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과 복제를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 APRG64의 유효성분과 담팔수추출물의 공통 유효성분인 PGG라는 물질이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반 시험연구에서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억제효과를 보였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큐브매직은 액션RPG(ARPG) 웹게임 ‘환웅기’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끝내고 17일 오후 2시부터 오픈베타테스트(OBT)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환웅기는 우사,운사,풍백을 데리고 이 세상에 내려온 환웅 이후의 세상에서 평화보호에 힘쓰며 신병조각을 모으는 이야기다. 특히 유기적인 미션과 던전 결투, 경기장, 각종 길드,파티 및 온천, 결혼 시스템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