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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MWC서 AI에 방점...“AI 체험 전시관 등으로 주목받아”

오승필 기술혁신부문장(CTO)은 27일 열린 ‘CTO GTI서밋 키노트’의 연사로 참가했다. KT는 GSMA와 2024년 M360 APAC 서울 개최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AICT 컴퍼니로서 혁신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M360은 유럽,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지역별 주제를 선정해 ICT 업계의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다. KT 기술혁신부문장 오승필 부사장은 “앞으로도 KT가 보유한...

2024-03-03 13:50
싱가포르 정부 관계자, LGU+ 5G 벤치마킹…마곡사옥 방문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리는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APAC 5G 서밋’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통신사에 5G 상용화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APAC 5G 서밋’은 글로벌 통신사와 기관, 단체가 국가 차원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29일 △이상엽 FC부문...

2019-05-29 09:17
“세계 첫 5G 기술 배우자”… 한국 찾은 글로벌 통신사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28·29일 이틀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앙 우체국에서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5G 최고경영자 회의(APAC 5G 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의 세계최초 5G 상용화 정책 경험을 아태지역 주요국가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통 3사는 5G 킬러서비스를 소개하고, 글로벌 주요 관계자들과...

2019-05-28 17:51
SKT, 5G 상용화 핵심 기술 아시아 주요 통신사에 전수

SK텔레콤이 28·29일 양일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리는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APAC 5G 서밋’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력 통신사에 한국의 5G 상용화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APAC 5G 서밋은 아시아 태평양의 ICT를 대표하는 GSMA,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일본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정부, NTT도코모(일본), 텔스트라(호주), 청화텔레콤...

2019-05-2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