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클레오파트라OST에 맞춰 연기한 오스먼드는 마지막 트리플 토룹 3회전에서 크게 넘어지며 빙판에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를 했다. 트리플 러츠-더블 토룹-더블 토룹 연속 점프에서는 2.1점이 감점됐다. 하지만 오스먼드는 연기 후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팬들의 기대에 화답했다.
오스먼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라비 왈리아 코치와 찍은 사진 속에서...
아사다 마오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트리플 악셀 등 3회전 점프 8회로 승부수를 띄웠다.
20일(한국시간) 일본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쇼트 프로그램에서 16위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인 아사다 마오가 프리스케이팅에서 3회전 점프를 여덟 번 뛰어 승부를 걸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사다 마오는 이번 프리스케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