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오리기름으로 볶아 먹는 볶음밥은 2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이 가게를 찾은 한 고객은 “오리고기를 먹고 난 다음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다른 기름과 달리 몸에도 좋아 즐겨 먹는다”고 말했다.
주인장은 “앞으로 꿈은 힘이 닿는 데까지 열심히 하고 싶다”라는 소박한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생방송 투데이’ 2900원 대패 유황오리 맛집 “대체 어디?”
‘생방송 투데이’가 2900원 대패 유황오리를 소개한다.
27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살맛 나는 맛집’ 코너를 통해 2900원에 맛볼 수 있는 대패 유황오리 편이 전파를 탄다.
부산 사하구 감천동의 ‘착한오소리’가 그곳이다. 대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