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사)
△소부장 신뢰성·소재성능 지원시스템 개편
△국가 핵심광물 수급위기 대응 및 공급망 안정화 대책 발표
△2023년도 제1차 지역경제위원회 개최
△제4차 다자통상전략점검회의 개최
△열에너지 활용현황 점검 및 활성화 방안 논의
△중견기업 수출지원 협의회 개최
△2023년도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보급 지원사업 착수
28일(화)...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 소부장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을 25일 공고한다. 개발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신뢰성 확보가 필요한 소부장 중소·중견기업이 인프라를 갖춘 전문기관(공공연구소·민간시험기관·대학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바우처(온라인이용권)를 발급해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국비 201억 4000만 원을 들여 금속, 화학, 석유, 세라믹·전자...
전문교육도 지원한다.
정부는 소재연구 혁신 허브 및 3대 서비스를 소재 R&D 전주기에 활용해 신소재 개발 시간ㆍ비용을 절반으로 절감하는 선도사업도 추진한다. 소부장 품목(338개+a)과 연계한 대형 신규 R&D(중장기)와 시범과제(단기)를 병행해 조기에 성공모델을 창출할 계획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연구데이터는 소재연구 파이프라인에 혁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