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다음 달 14일 미니 12집을 발표한다.
이날 0시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나는 무력감을 느꼈다'(I FELT HELPLESS)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긍정적인 음악을 선보이던 그간의 세븐틴과 다른 모습에 어떤 음악이 발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븐틴은 올해 4월 앨범 '마에스트로'(MAESTRO)가 수록된 '17...
추가 회차 역시 예매 시작 3시간 만에 매진되며 인기를 보여줬다.
세븐틴은 10월 미니 12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어 같은 달 12일과 13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본격 월드투어 시작 전 다음 달 8일 독일 올림피아스타디움 베를린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위버스를 통해 "세븐틴이 다가오는 10월 미니 12집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세븐틴의 신보는 4월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이후 6개월 만이다. 올해 데뷔 10년 차를 맞아 “새로운 시작”을 강조했던 멤버들이 미니 12집에 어떤 음악과 메시지를 담았을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팬 이벤트 불참 소식에 안타까워하실 팬 여러분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가 조속히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원이 속산 SF9은 오는 9일 미니 12집 ‘THE PIECE OF9’ 컴백을 앞두고 있다.
팬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국내·해외 공연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
소속사 측은 “멤버 네 명 모두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약하며 눈에 띄는 행보를 펼쳐왔기에 완전체로 발휘될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마무는 다음 달 11일 오후 6시 미니 12집 ‘마이크 온’을 발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건강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만큼 불가피하게 향후 앨범 활동을 중단하고 여원의 부상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펜타곤은 당분간 7인 체제로 환동을 이어간다.
한편 펜타곤은 지난달 24일 미니 12집 ‘IN:VITE U’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이승환은 "힘내세요 모두. 고마워요 질병관리본부"라며 "전국재해구호협회로 후원하였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환은 지난해 10월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12집 '폴 투 플라이 후(FALL TO FLY 後)'를 발표하고, 왕성한 음악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12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보컬의 신' 이승철을 밀착 촬영했다.
천부적인 보이스로 많은 이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일으켜 온 가수 이승철. 그는 1985년 그룹 부활의 보컬로 세상에 알려진 후 1989년 솔로로 전향해 인기의 절정을 달렸다. 수많은 히트곡의 보유자이기도 한 그는 데뷔 30주년, 12집 앨범을 발매하면서 올림픽공원...
이승철은 올해 정규 12집 ‘시간 참 빠르다’를 비롯, 드라마 ‘프로듀사’ OST ‘달링’ 등을 발표했고, 이달부터는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하면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런 이승철을 무대 뒤에서 만났다.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는 그다. 매년 콘서트 활동에 집중하는 이유에 대해 이승철은 “가수는 콘서트를 통해 앨범을 발표하고 평가를 받아야만...
최근 들어 KBS‘나는 대한민국’ 탈북청소년합창단 지휘 등 다양한 음악활동과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이승철은 지난 5월 12집 앨범 ‘시간 참 빠르다’를 발표하는 등 늘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고 콘서트를 여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 빌보드는 지난 5월 “이승철은 한국 최고의 가수 중 한 명이다. 이승철이 한국의 베테랑 가수임에도 지난 2013년에...
신화의 앵콜 콘서트가 오늘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8일에는 일반, 글로벌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이번 8월 앵콜 콘서트에서는 지난 3월 콘서트와는 또 다른 무대구성과 퍼포먼스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함께 하며 12집 활동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니 신화의 앵콜 콘서트에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30년 차가 되면서 자연스러운 행보라고 생각한다 소셜테이너까지는 아니더라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게 됐다. 그러면서 저를 계속 움직이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최근 정규 12집 '시간 참 빠르다'를 발매한 후 투어 공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한 손석희는 ‘이승철의 노래가 따라 부르기 쉽다’는 물음이 적힌 질문지를 보며 “이승철 노래가 쉽다? 이건 틀린 얘기다”라며 “굉장히 따라 부르기 어렵다. ‘네버엔딩스토리’의 피날레는 숨이 차서 따라 부르기 쉽지 않다”고 말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승철은 26일 정규 12집 앨범 ‘시간 참 빠르다’를 발매했다.
이승철은 2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열린 정규 12집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는 선공개곡 '마더' 공모 이벤트 당첨자와 가족, 일반 시민 등 총 1만여명을 초청해 벌이는 대형 야외 무료 쇼케이스다.
이날 쇼케이스의 오프닝 무대는 '슈퍼스타K6'의 이해나가 열었다. 이해나는 비욘세의 'Halo'를 어쿠스틱으로 편곡해 관객에게 선보였다....
‘가왕’ 이승철이 26일 정규 12집 앨범을 발매한 가운데, 그가 음악을 시작하면서 변하지 않는 신념 3가지를 공개했다.
이승철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디자인 앤 오디오에서 열린 정규 12집 앨범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서 수록된 11곡 전부를 들려주며, 기자들과 음악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음악감상회에 이어 기자회견까지 2시간이 넘는 시간...
22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이승철이 정규 앨범 12집 발매를 앞두고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 올랐다.
당초 알려진대로 이승철은 폐렴으로 입원 중이었으나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투혼을 발휘했다.
이승철은 "지금까지 30년 동안 음악을 했지만 항상 모자람을 느껴왔다"며 "앞으로...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이승철이 22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에 정규 앨범 12집 발매를 앞두고 올랐다. 당초 알려진대로 이승철은 폐렴으로 입원 중이었으나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투혼을 발휘했다.
이승철은 "병원에 누워있었는데, 최고를 보여주진 못해도 최선을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마음먹고 출연을 강행했다"고...
이승철은 오후 7시 30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정규 12집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날 이승철은 12집 정규 앨범에 수록된 곡을 다수 부르면서 대중으로부터 앨범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슈퍼스타K' 심사위원으로 가수 지망생을 평가하던 때와 달리, 이제 이승철은 12집 앨범으로 대중에게 냉정한 평가를 받는다.
2년 여 만에...
소속사는 또 이승철이 12집 정규 앨범, 드라마 '프로듀사' OST, 광복 70주년 기념 프로젝트 '나는 대한민국'의 '우리 만나는 날' 프로듀싱에 참여하면서 한 달여 기간을 밤샘했다고 전했다.
특히 입원 중 '불후의 명곡'과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여러 방송 스케줄이 있었는데 관객들이 기다리고 있는 자리였기에 좋지 않은 컨디션을 무릅쓰고 투혼을 발휘했다는 게...
이승철은 12집 정규 앨범, 드라마 ‘프로듀사’ OST, 광복 70주년 기념 프로젝트 ‘나는 대한민국’의 ‘우리 만나는 날’ 프로듀싱에 참여하면서 한 달여 기간을 밤샘했다.
이승철은 입원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 외출증을 끊어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승철 측은 “21일 앨범 발매 간담회가 잡혀 있다. 앨범을 기자들에게 공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