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강민경 편이 재미와 시청률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1박2일' 제작진은 산 전문가로 다비치 강민경을 투입해 멤버들의 사기를 충전시켰고, 눈으로 뒤덮인 함백산의 정상을 오르게 만들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훔쳤다. 시청률도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 앞으로의 상승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1박2일' 강민경이 전문 산악인 못지 않은 센스(?)로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강원도 태백 함백산 '봄맞이 등산여행' 첫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강민경은 1박2일 멤버들의 등산을 도와 줄 등산 전문가로 깜짝 등장했다.
강민경은 정상을 앞두고 "오늘 스태프들 멤버들 안 다치고 산행
'1박2일' 등산 전문가 강민경? 데프콘 "산보다는 클럽이죠" 폭소
'1박2일' 데프콘이 다비치 강민경에 대해 폭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은 '봄 맞이 등산여행'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엔 가수 강민경이 등산 전문가로 출연해 맴버의 등산을 도왔다.
김주혁은 강민경에게 "산을 안 좋아하나?"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데프콘은
1박2일 강민경
다비치의 강민경이 김주혁과 함께 등산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강원도 태백의 함백산 '봄맞이 등산 여행'편이 방송됐다.
강민경은 이날 산 전문가로 깜짝 등장했다. 강민경은 청계산, 북한간, 관악산 등을 다니며 남자친구와 등산을 하는 것이 소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