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혁신사절단을 대표해 누빅스, 에스엔이컴퍼니, 휴먼스케이프가 발표했다. 특히 오영주 장관이 기업 발표 전에 미리 무대에 올라가 우리 기업의 혁신성을 직접 소개하며 우리 기업 세일즈에 나섰다.
스마트제조 기업들은 베트남 기술혁신청에, 헬스테크 기업들은 베트남 의료기기 협회 등을 방문·상담했다. 휴먼스케이프는 이번 K-혁신사절단에 참여해 의료기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휴먼스케이프와 희귀질환 건강데이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본원 이음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희진 병원장, 고성범 연구부원장, 박인혜 정밀유전체임상의학센터장, 휴먼스케이프의 장민후 대표, 김용현 레어노트 사업총괄, 백하원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AB180’, ‘휴먼스케이프’, ‘두브레인(두부)’, ‘뱅크샐러드’ 등이 대표적인 동문기업이다. 기업가치 100억 원 이상 동문기업은 60개 사가 넘는다, 이들이 창출한 일자리는 2700여 개에 달한다.
이 같은 성과는 오렌지플래닛의 스타트업 단계별 맞춤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작동한 결과다. 오렌지플래닛은 창업 생태계 내 파트너와 협력해 공간 지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3일 삼성동 본사에서 휴먼스케이프와 희귀질환 환자 중심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휴먼스케이프는 2016년 설립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희귀질환 정보 플랫폼 ‘레어노트’를 개발했으며, 현재 국내 4만6000여 명에 달하는 환자와 가족들이 레어노트를 통해 1000여 종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는 임신과 육아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2020년부터 임신∙육아 애플리케이션 ‘마미톡’을 운영하고 있다. 임신 중 초음파 동영상 녹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성장 기록, 커머스 등을 선보였다.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의 감수를 받은 임신 주수별 정보를 제공해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들로 인한 혼란을 줄이고...
사업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휴먼스케이프와 함께 진행한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해외유관기관 등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80만 희귀 ‧ 난치성질환 환자를 돕고 있는 환자단체다. 휴먼케이프는 희귀 ‧ 난치성질환 통합솔루션 '레어노트'를 운영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이번에 구축할 예정인 데이터는 △환자 증상으로부터 알 수...
시스템을 활용한 종합 의료 서비스를 성장 발전시키는데 많은 관심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공모 프로젝트 파트너 선정기업인 에버엑스, 휴먼스케이프, 쓰리 빌리언 등과 함께 질병 인식 캠페인 실시, 유전자 분석 기술 고도화 및 환자들을 위한 운동관리 솔루션 제공 등을 진행하고 해외 진출기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유전체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가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의 해외 자회사 제노스케이프(GENOSCAPE PTE. LTD.)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제노스케이프가 진행하는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30%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오른다.
제노스케이프는 휴먼스케이프가 동남아시아 진단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휴먼스케이프는...
랩지노믹스(Labgenomics)는 21일 휴먼스케이프(Humanscape)와 동남아시아, 미국 시장 DTC 유전자 검사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랩지노믹스의 산모와 아기에 대한 다양한 산전, 산후 유전자검사 등 DTC 서비스 역량에 더해 누적 가입자 60만명의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운영하는 휴먼스케이프의 플랫폼 서비스 역량을...
분자진단 전문 기업 랩지노믹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휴먼스케이프와 동남아시아 및 미국 시장 DTC 유전자 검사 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랩지노믹스의 산모와 아기 대상 산전, 산후 유전자검사 등 DTC 서비스 역량에 누적 가입자 60만 명의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운영하는 휴먼스케이프의 플랫폼...
상장사는 SK텔레콤과 SK스퀘어, 카도카와이며 비상장사는 두마무, 휴먼스케이프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는 보유자산 관리 효율화를 위해 카카오인베스트의 유상증자에 현물출자 방식으로 참여한다”며 “카카오와 카카오 공동체가 보유한 다양한 서비스 및 비즈니스 자산과 연계하여 보유 자산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대웅제약이 한국애보트, 휴먼스케이프와 공동으로 임산부 혈당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웅제약은 임산부의 임신성 당뇨병 관리를 위해 한국애보트의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의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연계해 혈당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중 증가하는 태반...
2020년에는 IT헬스케어 기반 유전성 희귀질환 전문 내비게이션을 개발한 ‘휴먼스케이프’가 선정돼 약 150억 원의 투자 유치를 받은 바 있다.
올해 헬스엑스챌린지 서울의 주제는 △디지털 기반 시뮬레이션 및 가상 기술 △전자의무기록(EMR) 및 개인건강기록(PHR) 플랫폼 등 2개 분야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10년 이하 스타트업 또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카카오가 블록체인 기반 의료 데이터 기업 휴먼스케이프 경영권을 인수한다는 보도에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는 20일 휴먼스케이프 경영권 인수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정해진 바 없다"고 분명히 했다. 이날 한 언론은 카카오가 이르면 상반기 중 휴먼스케이프가 발행한 신주 600억 원을 인수해 지분 과반을 확보해 경영권을 인수하게...
카카오가 휴먼스케이프를 인수했다는 소식에 주요주주 참여중인 케어랩스가 상승세다.
23일 오후 3시 10분 현재 케어랩스는 전일대비 920원(10.84%) 상승한 941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한국경제TV는 카카오가 블록체인 개발사 휴먼스케이프를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카카오는 휴먼스케이프 지분 20%를 150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의료...
다음 공동 창업자 이택경 대표가 2013년에 설립한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에 특화된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다.
현재 TIPS(민관협력창업지원사업) 운영사로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스타일쉐어 △원더래빗(캐시워크) △핀다 △눔 △휴먼스케이프 △엔코드(디코드) △시프티 △옴니어스 △작당모의(잼페이스) 등 133개의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진행했다.
희귀난치성질환 전주기 플랫폼 '레어노트'를 보유한 휴먼스케이프는 대웅제약과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희귀난치질환 인지도 제고 및 환자 데이터 공동연구'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희귀난치질환은 낮은 질환 인지도와 증상 및 원인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환자들이 평균 7년의 진단 방랑을 겪는다. 이로 인해 신약 개발에...
IT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가 한국 폼페병환우회와 업무협약(MOU)을 지난 15일 체결했다.
16일 휴먼스케이프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폼페병환우회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여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활발한 교류를 돕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또 희귀난치성 질환의 80%가 유전 질환인 만큼 정확한 유전자 검사 정보를 확인하여 향후 임상 참여나 치료 연계...
휴먼스케이프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이 블록체인 기반 환자 커뮤니티를 활용한 암 환자 데이터 공동연구 협약을 휴먼스케이프 대회의실에서 지난 7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와 이지열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장, 민규홍 스마트병원 운영팀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과 휴먼스케이프가 블록체인 기반 환자 커뮤니티를 활용한 암 환자 데이터 공동연구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지열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장, 민규홍 스마트병원 운영팀장,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전립선암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임상평가 부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