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이마때문에 속앓이를 했던 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과감하게 이마를 공개했다.
최근 효린은 씨스타 멤버 소유와 함께 패션지 '보그걸'과의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파리에 사는 소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두 사람은 어두운 색의 의상을 입고 몽환적인 느낌을 발산했다.
특히 한때 '황비홍 이마'설에 휩싸였던 효린이 이마를 과감하게 드러내고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황비홍 이마’ 소문을 해명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디바 3代 특집’으로 가수 김완선 바다 효린이 출연했다.
이날 MC 규현은 인터넷에 떠도는 효린의 이마 사진을 공개했고, 이에 효린은 “내 이마는 그렇게 안 넓다”고 즉시 답했다.
이어 “이마가 넓은 건 맞지만 프랑켄슈타인처럼 넓은 것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