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케어 기업 원봉의 루헨스가 홍콩전시컨벤션에서 개최되는 ‘홍콩 추계 전자전 2019’에 참가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이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자제품 전시회이자 기술박람회로, 아시아판 CES라는 평을 받는다.
홍콩 전자 박람회는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봄과 가을에 주최하며, 아시아 시장내의 하이테크형 가전 제품 및 부품, 혁신적...
종합가전 기업 신일이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 World-Expo)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홍콩 글로벌소시스 컨슈머 전자 전시회(홍콩 전자전)’에 참가한다.
11일 신일은 “해외 바이어들에게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신규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형전자전장비 물품구매 계약 체결
△성도이엔지, 362억 원 규모 이차전지 양극재공장 신축공사 계약
△야스, 129억 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계약
△야스, 1812억 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계약
△테크윙, 68억 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
△KJ프리텍, 공시불이행 주권매매 거래정지
△포스코 ICT,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 투자자...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홍콩 추계 전자전은 지난해 기준 147개국 3669개 스타트업과 투자자, 바이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ITㆍ전자제품 박람회이다. 올해엔 4차 산업 분야의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혁신기술&스타트업 코너’가 마련돼 아직 국내에서 소개되지 않은 글로벌 스타트업의 기술 및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 행사의...
보국전자는 최근 홍콩에서 열린 ‘2015 홍콩 추계전자전’과 중국에서 열린 ‘캔톤페어'에 잇달아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국전자에 따르면 이번 2개 행사에서 약 1000명의 참관객과 해외 바이어들이 부스를 방문해 이 중 약 30%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일교차가 심한 중동 과 동남아시아 국가 바이어들은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전기요와 온수매트를 인식해...
바디프랜드는 오는 16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홍콩추계전자박람회(이하 홍콩전자전)'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홍콩전자전에서 바디프랜드는 ‘스마트 테크존(Smart Tech Zone)’에 부스를 차려 기술력을 뽐냈다. 이곳에서 바디프랜드는 앱 연동 기술과 독보적인 특허 기술 자가진단기능 등을 탑재한 안마의자 ‘렉스-엘(Rex-L)’을 선보였다. 기존...
시장에 알리기 위해 매년 꾸준히 해외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면서 “현장에서 직접 시장의 니즈를 파악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국전자는 오는 13일부터 4일간 홍콩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전기‧전자 전문전시회인 ‘2015 홍콩 추계전자전(Hong Kong Electronics Fair - Autumn Edition)’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홍콩 추계 전자박람회는 세계적인 주요 전자 전시회로 오는 10월13일부터 4일간 홍콩전시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린다. 주요 전시품목은 전자장비ㆍAV제품ㆍ가전제품ㆍ정보통신ㆍ멀티미디어ㆍ보안기기 등이며, 선정업체는 약 6개사가 될 예정이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부스 임차료, 부스 장치비, 기본비품 임차비, 편도 운송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통역비...
바디프랜드는 아시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2015 홍콩춘계전자전’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홍콩전자전에서 바디프랜드는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안마의자 ‘렉스-엘(Rex-L)’, 합리적인 가격의 ‘아이로보S’와 ‘아이로보’를 선보였다. 지난해 출시한 자가 필터 교체형 ‘W(Wellness water)정수기’, 가정용 현미도정기 ‘맘스밀’도 함께 전시했다....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며 “향후 코웨이는 해외 소비자들의 니즈에 대한 연구ㆍ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글로벌 환경가전회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콩전자전은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로 가전제품, 모바일 기기, 디스플레이, 헬스케어 제품 등 각 분야별 최신 제품들이 소개된다.
홍콩전자전은 미국 CES, 독일 CeBIT과 함께 세계 3대 전자제품 전시회로 꼽히는 대규모 전시회로 이날 부터 4일 동안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멀티미디어, 생활건강, 환경 등 3개의 영역과 관련한 스마트 기기를 전시한다.
멀티미디어와 관련된 앱세서리 상품은 모두 5개로 ‘스마트빔’, ‘스마트빔 와이어리스’, ‘WiFi...
또 홍콩전자전, 아쿠아텍 등 해외 전시회에 협력업체들을 위한 별도 부스를 마련해 해외 수출 판로 개척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온라인을 통한 ‘코웨이 상생포털 사이트’를 운영해 협력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고 있다.
최영진 코웨이 SCM 본부장은 “그동안 협력업체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상생협력 범위를 넓히고 현장 인재육성에 적극 힘쓴 점을 인정받아...
코웨이는 16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춘계 홍콩전자전’을 통해 미국ㆍ중국 등 해외시장을 공략할 맞춤형 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선 카페트 사용이 많은 미국과 최근 미세먼지 여파가 큰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양면흡입 가습공기청정기’를 최초 공개했고, 북미 지역을 겨냥한 ‘사운드 테라피 유아용 공기청정기’도 선보여 눈길을...
이지훈 코웨이 해외사업본부장은 14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춘계 홍콩전자전’에서 “올해는 코웨이 해외판매에서 의미 있는 숫자가 기록될 것 같다”며 “2006년 2만9000대에 불과했던 해외판매가 올해 100만대를 돌파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어 “100만대라는 숫자는 수량면에서 해외판매가 내수에 육박하는 수준이 된다는 의미”라며...
올해로 33회 째를 맞는 홍콩전자전은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로 가전제품, 모바일기기, 디스플레이, 헬스케어 제품 등 각 분야별 최신 제품들이 소개됐다. 특히 아시아지역 물류 거점이 되는 홍콩의 지역적 특성상 전 세계 바이어 및 참관객 약 3만여명이 참관했다.
웅진코웨이가 홍콩전자전2012(HKEF 2012)에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웅진코웨이는 13일부터 16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HKEF 2012에 참가해 공기청정기, 가습기, 주스프레소, 정수기, 청소기 등 환경가전 5개 품목 총 23개 제품을 전시했다고 15일 밝혔다.
HKEF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로 32회 째인...
현대아이티는 한국전자전과 홍콩전자전 등 주요 전시회를 통해 3D 멀티비젼 제품을 프로모션해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으로, 밝은 장소에서 3D 대화면을 필요로 하는 박물관이나 전시장, 기업 홍보관, 3D 전문업체 등이 주요 수요처가 될 전망이다.
한편 현대아이티의 3D 멀티비젼은 3D 엔터테인먼트 서밋 회의장 입구 중앙에 설치되어...
홍콩 전자전은 일반 관람객은 참여치 않고 참가업체와 바이어 양측만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미팅 위주의 실속있는 전시회로 반도체 제조 및 부품, 임베디드 시스템, 각종 디스플레이 장치 등을 포함하는 전자 제품들이 전시되는 세계 10대 전자 박람회 중 하나다.
엔스퍼트는 대만의 전자 제품 전문 업체인 EGOMAN의 ‘MD397’ 제품에...
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손실누적으로 2007년말 현재는 자본잠식상태이다.
그러나 최근 조달청 납품계약을 체결(약 4억원 상당)하고, 홍콩전자전, CES 2008 등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해 홍콩, 호주,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으로 스토리지 제품군을 수출하는 등 매출신장이 이루어지고 있어 2008년부터는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